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추진!!

  • 등록 2024.03.13 22: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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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 운영(3.20.~5.31.)

- 진해군항제, 여의도 벚꽃축제 등 35개 주요 축제 선정해 관계기관 합동점검 추진

-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책회의(3.13.) 주재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봄철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을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긴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지자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지역축제에 대한 신속한 상황 공유체계를 유지한다.

 

 ○ 이와 같은 조치는 올해 봄꽃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빨라져 진해군항제, 여의도 봄꽃축제 등 봄꽃과 관련된 지역축제*도 더 이른시기에 개최되기 때문이다.

 

   * 작년대비 주요 봄꽃축제 개최시기 : 군항제 ’24.3.23. (← ’23.3.25.), 여의도봄꽃 ’24.3.29. (← ’23.4.4.) 등

 

□ 우리나라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국지 돌풍이 발생하여, 화재 및 강한 돌풍으로 인한 시설물 전도, 열기구·패러글라이딩 등의 추락 등에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 아울러, 축제 인파규모 및 개최 장소(산·수면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체계가 필요한데, 행안부는 지역축제 35개소를 주요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안전관리 계획단계부터 철저히 점검한다.

 

 ○ 이를 위해, 행안부에서는 간부 공무원을 파견하여 시군구 단위에서 관할 경찰·소방관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점검하고, 인파관리대책, 봄꽃 사진명소 안전조치, 구조·구급계획 등 각 안전관리 분야별 미흡 사항에 대하여 조치한다.

 
□ 이와 같은 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행안부는 3월 13일(수)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대책회의에는 지역축제를 개최하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교육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등도 참석하여, 대학축제 및 국립공원의 산불과 상춘객의 안전관리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 특히, 행안부는 그간 봄철에 강한 돌풍으로 발생한 사고사례를 공유하면서 불꽃놀이, 열기구 체험 등 부대행사시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 또한, 지역축제를 방문하려하는 인파가 행사장 방문 전에 인파운집, 화재 등 축제장의 위험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인근 톨게이트 전광판, 지하철 전광판, 재난문자 등을 활용한 안전정보 송출체계도 잘 갖추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께서 봄철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 “국민께서도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백인 기자 topsell000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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