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분당의 한 공원 내 공영화장실에서 성인 여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불에 탄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미 여성이 사망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현장에서는 타살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고, 인화 물질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분당의 한 공원 내 공영화장실에서 성인 여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불에 탄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미 여성이 사망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현장에서는 타살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고, 인화 물질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