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새로운 가야사(史) 발굴 터널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어진다

함안 모곡터널에 발굴유물 보존·활용 공간 ‘영남권역 예담고(庫)’ 개관

2025.03.24 11:30:19
스팸방지
0 / 300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북1로 22(나성동,디펠리체)803-110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396 등록번호: 세종,아00143 | 등록일 : 2023-03-14 | 발행인 & 편집인 : 김태훈 | 대표 전화 : 010-5886-7738 뉴스 제보 : news7738@naver.com Copyright @가디언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