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신분제’ 발언 파문…정치권·시민사회 일제히 비판

인신공격과 공적 비판의 경계, 사회적 성찰 촉구
노동자·여성 폄훼 논란, 구시대적 인식 도마 위

2025.05.30 1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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