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65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다음 달 15일 광복절 전후 폭주족 차단과 개인형이동장치(PM) 난폭운전 예방 등 기초질서 확립 대책 수립·시행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우선 매년 광복절 등 기념일마다 천안·아산 지역 주요 도로 등에서 이륜차 난폭운전이 발생하며 도민 불안감이 큰 점을 감안, 다가오는 광복절 전후 집중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광복절 전부터 집중 단속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경각심을 높이고, 당일에는 주요 교차로에 경찰력을 투입해 거점 근무를 실시토록 하며, 난폭운전 발생 시 즉각 단속에 나선다. 특히 단속 과정에서 경찰관 폭행 등 공무집행 방해 행위가 발생할 경우 엄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배달업체와 이륜차 동호회를 대상으로 밀착 홍보를 실시하고,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난폭운전 등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하며, 번호판 훼손이나 불법 튜닝도 점검키로 했다. 도 경찰청에는 다음 달 1일부터 9월 말까지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대책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2024. 7. 25. 16:00부터 17:00경,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둔산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이륜차 운전 집배원 약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인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우체국 우편물류과 이륜차 운전 집배원의 교통법규준수 개선을 위해 사고 사례 위주 시청각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헷갈리기 쉬운 교차로우회전통행방법도 전단지를 활용 알기 쉽게 설명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이륜차 법규위반근절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위주 단속 및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7월 25일 대전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남선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 범죄 예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시의 대표적인 시민공원인 남선공원은 공원면적 148.517㎡의 넓은 면적에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음에도 그동안 CCTV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최근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에 대하여,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공동체 치안협의체’를 구성하여 경찰, 서구청, 탄방복지센터, 인근주민 등과 함께 수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하여 CCTV 설치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방안을 협의, 금년 상반기부터 공원 산책로의 범죄 취약지역 6개소를 선정하여 CCTV와 비상벨 각 6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관련 CCTV 등 범죄 예방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참여를 통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대전서구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등 고비난성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024년 중부해경청 음주 비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 연수보건소와 협업하여 직원들의 ▲음주폐해 예방교육 ▲음주 체험용 고글을 직접 착용하고 음주(숙취) 운전의 위험성을 체험하는 등 음주 운전의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연수구보건소장(김은수)는“기관 협업으로 실시하는 교육을 통해 음주폐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 분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용진 청장은“직원 참여형 형식으로 실시한 이번 공직기강 확립 예방 캠페인은 음주 운전 없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중부해경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는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동부경찰서와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의 추진배경과 원리 및 기대 효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은 출입문 개폐 시스템에 RFID 형식의 스티커를 등록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경찰관은 공동주택 내 112 신고 출동 시 관리인이나 신고자의 호출 대기 없이 공동현관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어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대전동부경찰서는 해당 시스템을 16개소의 아파트 단지에 시범적으로 도입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스템의 유용성과 개선점을 파악 중이다.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해당 공동주택에는'Speed 112'인증마크가 부착되어 경찰과 주민 모두가 쉽게 시스템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대전동부경찰서 강동하 서장은 “공동현관 프리패스 시스템 도입으로 경찰관들은 공동주택 내 112 신고 출동시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충남자치경찰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과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도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관계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 1부 위촉식, 2부 설명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자치경찰 우리마을 안심지킴이는 지역 맞춤형 치안 수요를 촘촘히 찾아내기 위한 자치경찰제 도입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했다. 15개 시군 208개 읍면동에서 마을의 실정과 지역민의 치안 요구사항 등에 이해가 깊은 주민 229명을 제1기 구성원으로 선발했으며, 임기는 2027년까지 3년간이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 치안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주민이 원하는 치안 관련 요구사항을 발굴해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민관 협업 체계의 중추적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우편 등을 통해 자치경찰 사무인 △범죄 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등과 관련된 치안 정책을 제안하고 제보한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청은 24일 경찰청에서 ‘제주 경찰 교육기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트라우마 경찰관들을 위한 별도의 교육기관이 필요했던 경찰청과 경찰 교육기관 설립 시 제주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제주도가 상호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양 기관 사이의 협의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치안 현장에서의 위험 상황 등으로 인해 공상을 입은 경찰관의 숫자는 최근 6년간 9,724명에 달하는 실정이지만, 그동안 공상 경찰관의 심신 회복과 심리 안정을 위한 전문 교육 기관은 설치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흉기 피습, 잔혹 현장 반복 노출 등으로 인해 입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우울감・트라우마를 그대로 안은 상태로 치안 현장에 재투입되는 경찰관의 숫자가 적지 않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에 경찰 교육기관이 설립될 경우, 공상 경찰관에 대한 전문화된 회복 교육은 물론, 그간 섬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직무교육 참여에 제한을 받았던 제주지역 경찰관들에게 전문화된 수사 교육도 병행할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와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찾아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에 연루되는 외국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외국인이 보이스피싱 범죄와 마약범죄에 가담하거나 피해를 입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전중부경찰서와 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외국인을 이용한 보이스피싱·마약 등 범행에 대한 선고 사례로 범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적 차이로 인해 범죄에 취약한 외국인들에게 실생활에 알아두면 유용한 치안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길재식 중부경찰서장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범죄에 쉽게 가담하거나 피해를 당할 수 있는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 법질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1일과 8월 3일에 개최되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에 최대 6만5천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마포경찰서, 서울시 재난안전예방과, 시설관리공단, 마포구와 함께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은 교통통제, 인파관리 등 경기장 주변 안전대책 준비 상황을 마포경찰서장으로부터 듣고, 관계 기관이 모여 안전 우려 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후 경기장 내부 및 인근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을 확인하고 인파밀집 시 위험성 해소 대책과 테러 대비 안전대책 등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인파밀집에 따른 위험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 ▲행사 안전요원 배치 ▲경찰력 지원 및 소방·구급차 동선확보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을 사전 점검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시 자경위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논의된 기관별 보완 및 점검 사항을 반영한 뒤, 오는 7월 30일 2차 점검을 통해 인파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는지 다시 한번 현장을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수입산 농산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음식점 및 정육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여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5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음식점 4개소가 김치, 오징어, 스팸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고 정육점 1개소가 비한우(육우)를 국내산 한우로 원산지 거짓 표시하여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과 함께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어 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건에 대해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해양경찰청은 22일부터 이틀간 불법추적시스템을 이용한 해양 사이버 범죄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부 조사본부와 합동수사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올해 5월 불법추적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고 있으며, 사이버침해범죄수사를 지속적으로 해오던 국방부조사본부 전문수사관과 협력하고 사건 발생 시 원활한 공조를 위해 이번 훈련이 추진됐다. 이번 훈련은 현장대응반, 분석반, 추적수사반으로 구성하여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고 추적 수사를 통해 해킹 그룹을 특정하여 자산을 동결하는 방식으로 실제 상황에 대비하여 진행됐다. 특히, ▲ 공격 유형 확인 ▲ 악성코드 분석 ▲ 불법추적시스템 이용 수사 ▲ 가상자산 동결 · 환수 수사 등 다양한 北 해킹 공격 범죄양상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사이버공격은 국가안보가 위협받는 매우 중대한 범죄로 정부 기관들이 협력을 통해 대처해야 한다.” 며, “앞으로 합동수사 훈련을 정례화하여 다양한 사이버범죄 수사기법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 예방 및 해상교통안전 관련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 4개 기관이 합동 세미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화물선, 여객선, 어선 등 선종‧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해상교통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선박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올해 1월 전남 완도해역에서 어선에 화재 발생 당시 해상교통관제(VTS)센터와 수협 어선안전조업국에서 신속히 인근 선박에 협조 요청을 하여 8명을 구조한 사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관간 협력은 사고 예방과 대응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바다는 다양한 선박이 운항하면서 충돌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이러한 상황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 첨단기술개발 및 활용 △ 무선통신설비(VHF) 청취 의무화 △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기관들은 바다에서 안전 위해요소 발굴과 개선 방안 마련 등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대덕경찰서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하여 7. 23 대덕구 중리동 상가밀집구역을 중심으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합동으로 하계기간 불법촬영 및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대덕구 주민과 함께 전파탐지기를 활용하여 상가 밀집 구역 및 공원 화장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틈새·구멍 등 초소형카메라 설치 의심 흔적) 발견 및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고, 이와 동시에 인근 상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학가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 사전 예방 수칙 및 대응 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덕경찰서 관계자는 “하계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게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에 힘쓰는 것은 물론 마약류 이용 성범죄의 예방 및 대응 수칙을 알려 대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는 7월 23일 도로교통법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범인 검거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22시 48경 중구 문창동 일원에서 주차해둔 차량을 연속적으로 충격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하는 교통사고를 목격, 112에 신고하고 추격하여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무면허 등)위반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경기도 파주 일원에서 유명 상표의 선글라스, 패션안경을 온라인을 통해 유통시킨 A씨(43세)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10월~2024년 6월까지 G 상표(브랜드) 등 유명상표 위조상품(정품시가 5600만원) 선글라스를 정품인 것처럼 속여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상가의 30~50% 가격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표경찰은 경기도 파주 일원의 주택을 단속해(2024년 6월) 유명상표 선글라스와 패션안경을 유통시킨 업자 A씨가 보관 중이던 유명상표 선글라스 위조상품 등 517점을 압수 조치했다. 현장에서 압수조치한 판매장부에서 장기간 위조상품을 거래한 정황도 확인돼 상표경찰은 정확한 유통규모 등 여죄를 조사 중이다. 상표경찰은 정품과 성능 비교분석을 위해 압수조치한 위조상품을 안광학 전문분석기관(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기능성 평가를 의뢰했다. 시험검사한 위조상품 4점 중 3점은 검사 중 안경테가 파손돼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정품대비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위조상품은 쉽게 휘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