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5. 1. 20. 오전 출근 시간 대 천안시 동남구 소재 도리티삼거리(천안-'세종방면) 도로에서 파랑색 포터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 정지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황한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차를 확인하는 등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그러나 왕복 4차선 한가운데 위험하게 대기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그때 마치 교통사망사고 예방 활동 중이던, 경찰관이 이를 발견하고 2차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 교통 순찰차를 고장난 차량 뒤에 정차 하고 리프트 경광등을 작동시켜 도로를 통제하고 직접 차량을 밀어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킨다. 경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도로 정체는 해소됐으며, 운전자 A씨는 차량 수리 후 안전하게 귀가했다. 자칫하면 출근시간 대 도로 정체 및 2차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슈퍼맨처럼 달려온 경찰관 덕분에 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송해영 천안동남경찰서장은, “경찰관의 빠른 판단 덕에 2차사고 및 차량정체를 해소 할 수 있었고, 항상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경찰관이 되겠다”라고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선박에서의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해양오염사고 시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울진해경 해양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자체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임 위주의 방제업무 수행 직원 대상으로 자체 동료강사를 활용하여 △주요 해양오염원별 관련법령 및 적발사례△기름・폐기물・대기 오염방지설비의 원리 이해와 점검방법△선박내 각종 탱크・선체도면 등 선체구조 이해△상황별 유출량 산정방법 등 이론 및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해양환경감시원의 해양오염 예방 및 조사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등 자체 역량을 강화하여 깨끗한 해양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해양경찰청은 제20대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용진 신임 청장은 10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어제 9일 전남 여수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 수색구조 상황 점검 ‧ 지휘와 함께 전국 해양치안기관장 회의를 통해 “여수해역 어선 침몰사고 관련 애도를 전하며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고 전하면서,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한 치의 빈틈없이 바다를 지키고 해양 안전을 확보할 것”을 일선 지휘관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취임식 없이 취임사를 일선에 전달하는 것으로 직원들에게 국민의 명령을 차질 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진 청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 중앙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42회(1998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시 조직관리팀장을 거쳐 2008년 경정 경채로 해양경찰 간부가 됐다. 이후 해경청 조직팀장, 대변인, 인사교육담당관, 울산해양경비안전서장, 동해해양경찰서장, 해경청 국제협력관‧경비국장‧기획조정관‧차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을 지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는 2. 7. 10:00경 도마동 유등노인복지관을 방문,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 예방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보행자 특히 노인 대상 교통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 보행 3원칙 준수(서다-보다-걷다),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입기, 대중교통 안전하게 이용하기 등 최근 교통 사망사고 사례 위주 교육 및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육종명 경찰서장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운전자 단속 강화 및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일상속 교육ㆍ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에서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 속 의식 없는 상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 오전, 순천시 소재 버스정류장에서 A씨가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받고 순천경찰서 역전파출소 소속 정종훈 경위와 양주원 순경이 긴급 출동했다. 신속히 현장 도착한 정 경위와 양 순경은 먼저 승강장 바닥에 쓰러진 채 맥박과 호흡이 없는 A씨의 긴박한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당황하지 않고 119 공조요청과 더불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즉각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가까스로 119구급대가 도착,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의식을 회복했다. 같은 시기 진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1월 23일 오후 식당에서 B씨가 쓰러졌다는 112신고를 접수 받고 긴급 출동한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 소속 이재탁 경감과 장영주 순경은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쉬지 않고 번갈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경감과 장 순경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로 의식을 되찾은 B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된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둔갑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 및 표시가 없는 부적합 재료를 사용하는 음식점과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보존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제품을 사용한 식품 제조 및 조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육안으로 원산지 판별이 어려운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과학적 검사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특사경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한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광역시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1. 23.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황창선 청장은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를 방문하여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자 보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대전중앙시장을 방문, 연휴 대비 시장 내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중앙시장 일원을 직접 둘러보며 각종 물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황창선 청장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대전경찰 구성원 모두는 선제적이고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대전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지난 ’24년 대전경찰청 112신고 출동 건수는 25만8천여건으로 ’23년에 비해 1만7천여건(6.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전국 신고 출동 건수 역시 4.2% 감소했다. 특히 마약류 34.3%, 피싱사기 28.6%, 보호조치 21.6%, 풍속영업 19.1%, 가출 17.3%, 스토킹 15.5% 등이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112신고 출동 건수 감소요인으로는 1인 가구 증가, 비대면 문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와 같은 현장인력 보강, 각종 범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과 예방활동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황창선 대전경찰청장은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신고 현황 분석을 통해 대전시민을 위한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성수품과 선물용 농·수산물의 안정성 확보 및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6일부터 31일까지 약 4주간 성수품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여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고성군 내 주요 수산시장, 농‧수산물 도·소매업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밀수, 사재기 등 민생안정 침해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가 선물용 수산물(굴비 등) 원산지 거짓표시, 항만을 통한 대규모 농·수산물 밀수 행위, 매점매석 등 물가안전 저해 행위에 대해 강력히 사법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 대비 성수품 밀수·부정 유통 등 특별 단속을 통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는 한편, 불법 행위가 성행하지 않도록 상거래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에서는 2025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각 해맞이명소에 안전관리 중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긴급구조했다. 이날 방어진남방파제에서 해맞이를 하던 관광객 남성(남, 65년생, 울산 동구) 새해 첫날 오전 7시20분경 A씨가 심정지상태로 발견되어 안전관리 중이던 방어진파출소 순찰팀 2명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현인 순경은 즉시 환자상태를 살핀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약 5분 후 서서히 의식이 돌아와 119구급대에 인계 조치했다. 울산해경 안철준 서장은 “이번 을사년 해맞이를 맞아 현장부서에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하는 등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 타종, 해맞이 등 다양한 행사(전국 296개소, 지자체 추산)가 예정되어 있는데,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행사장에 경찰관 11,300여 명(79개 기동대 포함)을 투입하여 안전관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찰·지자체·소방 등 관계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관리계획 수립단계부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 및 시설 보강 등 철저히 사전 준비해 왔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별 부단체장 주관'관계기관 합동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여 유기적으로 현장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지자체의 인파 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찰은 행사장 진출입로 인파 밀집 시 사전 안내를 통해 우회 조치 및 진입 통제 예정이다.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지역 중 서울 보신각'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종로 1가 사거리에서 타종식과 공연을 진행하며 서울시 추산 5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1,500여 명(17개 기동대 포함)을 동원하여 12. 31. 18:00부터 종로대로 등 행사 구간 교통 통제하고, 관람 구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일 금요일, 울산항VTS에서 음주운항 선박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15시59분, 울산항VTS에서는 레이더 상 통항로 감시 업무 중 간절곶 북쪽 인근 해상에서 운항하던 예선 A호(94톤, 승선원 4명)가 좌현으로 급변침하고 저수심 구역으로 항해하는 등의 위험상황을 포착했다. 이에 울산항VTS에서는 방향을 똑바로 하도록 지시하고 안전구역으로 안내하며 교신을 시도했으나 A호는 지속적으로 지그재그로 운항하며 교신 중에도 어눌한 말투와 횡설수설한 답변으로 음주운항 정황을 의심케 하여, 곧바로 울산해경서 종합상황실로 전파했다. 울산해경서는 의심상황 접수즉시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확인결과 항해사가 음주측정 0.208%로 음주운항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VTS는 선박과 해상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감시중이다”며 “선박 통항 밀집도가 높고 상선, 유조선 등 대형선박이 자주 항해하는 위험해역에서는 절대 음주운항을 하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해양경찰청은 무동력수상레저기구 음주 조종에 대한 처벌, 약물복용 및 음주 측정 거부 금지를 골자로 하는 ‘수상레저안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12월 20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수상레저안전법 제62조’에 따라 술에 취하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는 경우 처벌을 받지만, 단속 및 처벌 대상은 늘 ‘동력 수상레저기구’에만 국한됐다. 최근 비용이 저렴하며 초보자도 접근하기 쉬운 카약, 서핑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한 낚시, 체험활동 증가와 함께 음주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음주 단속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내년 6월 21일부터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음주·약물복용 금지 규정이 시행된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음주 단속 기준은 0.03%이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만일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자가 음주 측정에 불응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수상레저안전법 개정을 계기로 실질적인 국민 안전과 관련한 불합리한 제재를 지속 발굴해 벌금 강화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어선(낚시어선), 유선, 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14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선박의 음주운항은 해상교통안전법 등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며, 적발 시에는 음주수치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업무정지 또는 면허취소까지 될 수 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건(’21년 1건, ’22년 1건, ’23년 3건)의 음주운항 행위를 적발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예년보다 많은 4건을 적발하여 주의가 요구된다. 안철준 서장은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는 자칫 상당한 인명과 재산피해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선박 운항자도 스스로 음주운항을 근절하여 안전한 해양문화 정착에 동참해달라.”라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12월 20일 오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행복꾸러미’ 포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꾸러미’ 상자는 지난 11월 SK에너지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지정기탁금 1,500만원으로 마련됐다.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전기매트, 생필품 및 먹거리 등 약 2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총 70상자가 취약계층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울산해경 직원으로 구성된 다솜봉사단은 2017년 4월 발대식 이후 매년 SK에너지에서 지정기탁 후원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철준 서장은 “청소년기자단을 포함한 울산해경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포장하여 더욱 의미가 컸다 ”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