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충남교육청은 16일, 2024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인 충남도청어린이집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는 유보통합 본격 시행 전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단계적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자 운영하는 시범기관이다. 올해 9월부터 시작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은 충남 도내 유치원 2개원, 어린이집 4개소로 총 6개 기관이 운영 중이며, 충남도청어린이집은 직장어린이집 유형에 속한다. 2025년 2월까지 운영하는 영유아학교 시범운영의 주요 과제는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충남도청어린이집 관계자는 “충남교육청의 꼼꼼한 컨설팅과 예산 지원 덕분에 시범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장 방문에서 시범운영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층남 유보통합 추진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초등학교 3~6학년 교과별 이해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0월 첫 주부터 11월 말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운영되며, 대면과 비대면(네이버웨일 및 줌 활용) 등의 방법을 통해 진행된다. 대상은 3~6학년 담임교사, 관리자, 희망교원(기간제교사 포함)등 지역별로 적게는 60명에서 600명에 이르기까지 연수에 참여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문해력을 높이고 교과별 교육과정 이해 및 수업, 평가의 중점 사안 등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2022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교과(군)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편성한다. 교과(군)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동일하지만 창의적 체험활동은 영역을 재구조화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1~2학년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포함됐던 ‘안전한 생활’은 통합교과 교육과정에 통합됐으며, 초등학교 3~6학년은 국어, 사회/도덕, 수학, 과학/실과, 체육, 예술(음악, 미술), 영어 등 총 7개의 교과(군)으로 구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동호 교육감이 청소년들을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전국적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경찰청과 대전시교육청이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동호 교육감은 황창선 대전경찰청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교육계의 도박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을 추천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 참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교육감의 의지를 알리고, 도박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기 위함이다. 대전경찰청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근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이 사라지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의 가상 스토리를 통한 공익광고, 도박 의심 거래 알림 서비스, 유명인사들의 참여 등 다양한 접근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책을 제시하여 실질적인 예방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교육부는 10월 15일 국무회의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안정적 시험 시행을 위한 지원대책'을 보고했다. 올해 수능은 11월 14일 8시 40분부터 17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전년보다 18,082명 증가한 522,670명이다. 정부는 52만여 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원활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당일 아침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험시간 중에는 시험장 주변 소음을 방지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교통 소통 원활화 수능 당일 아침 수험생이 교통 혼잡으로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관공서‧기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 요청한다. 또한, 수험생 등교 시간대(오전 6시~8시 10분)에 수도권 지하철 운행 대수를 늘리고, 경찰서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차량을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하는 등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수능 당일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따라서 수능 당일 자차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10월 15일(화), 도내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문을 발송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문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을 준비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또한 수험생들에게는 ‘스스로의 믿음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등’을 언급하며 수험생 스스로 믿음을 갖고 실천하면 충분한 결실로 되돌아 올것이라 격려하고, 충남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수시전형, 각종 면접 준비와 더불어 수능시험까지 지도에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함께 응원하며 노력하신 가정의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도교육청 부서와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시험장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안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0월 14일, 라이즈를 바탕으로 지역주력산업의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대학-기업-지자체 간 연계를 통해 인력양성, 연구개발, 외국인 유학생 채용 활성화, 창업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 부처는 인재양성부터 기업 성장에 이르는 종합적인 영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교육부는 지역대학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중기부는 기업에 사업자금·판로지원·제조혁신 등의 정책을 묶어 종합 지원한다. 둘째, 지역기업, 지역대학, 연구기관 등 혁신 주체 간 ‘협력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지역대학이 지역기업과 연구개발 과제를 협업하여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시험·연구장비를 기업과 공동 사용하는 등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기부는 지역별 주력산업을 선정하고,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에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셋째, 지역기업의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공립학교장 등 관리감독자 28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위험성 평가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가 알아야 할 필수 내용으로 구성했다.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은 전문 강사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의 해설과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에 적용되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하여 안전 관리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 업무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충북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논의와 모범운전자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모범운전자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교통사고예방과 안전한 통학을 위하여 교통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재열 충북 지부장은 학교주변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운전자, 보행자를 위한 홍보 활동과 교통지도 등 교통안전을 위하여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출근길에 모범운전자 분들의 봉사활동을 직접 목격하곤 한다. 하루는 한 모범운전자분이 초등학생에게 본인의 우산을 씌워주고 끝까지 안전하게 건너도록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크게 감동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1일, 설동호 교육감이 김해에서 개막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을 직접 방문하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학생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개막식에 앞서 시교육청 직속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설동호 교육감은 선수단 상황실을 방문하여 교육청 및 체육회 직원을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선수단을 직접 응원했으며, 개막식에 참석하여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어갈 수 있도록 지도교사와 운동부 지도자가 지원해주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는 그 순간까지 문제가 없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학생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총장포럼(회장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에 참석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총장포럼 회원교 및 비회원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제33회 서울총장포럼의 일환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 전국 시행을 앞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를 준비하는 서울시의 기본계획 수립상황과, 라이즈를 포함한 고등교육정책 전반 등에 대하여 참석자들 간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시와 대학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자율적인 혁신을 추진할 때, 우수한 역량과 성장 잠재력에 힘입어 세계 유수의 도시·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서울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이라는 라이즈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지역과 대학이 라이즈의 성공을 위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충남교육청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김해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고등부 학생선수단 636명(학생선수 531명, 임원 105명)이 43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교육청은 육상, 역도, 롤러, 카누, 소프트테니스 등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전거, 태권도, 유도, 씨름, 핀수영, 복싱 등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체종목에서 아산고 하키팀은 전국체육대회 8연패에 도전하며 금메달을 노리고, 천안신당고 핸드볼팀 또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천안고 배구팀과 온양여자고 농구팀도 메달권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오성고 럭비부는 운동부 창단 이래 첫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순간이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하여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연간 4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9월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 84건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교육진심 동구’ 실현을 위해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이번에는 관내 고등학교장들을 만났다. 대전 동구는 10일 동네북네 북카페 효동점에서 관내 고등학교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는 교육 발전 방향 및 현안에 대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박 청장 주재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장·학부모회장) 및 각급 학교 교장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와 구청 간 협조 사항, 교내·외 환경 정비 등 요구사항, 학교 주변 안전 등에 대한 의견 등을 공유하고, 동구의 교육정책과 시책 등을 적극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먼저 일선 교육 현장에서 애쓰시는 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말씀해 주신 사항들은 적극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분야는 민선 8기 대표 중점사항인 만큼,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교육에 대한 투자는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신고 및 상담 전용 안심번호(1899-9003)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신고 및 상담 전용 안심번호 개설은 최근 호기심과 장난으로 허위합성물을 제작 및 유포하는 사례가 증가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피해자에 대해 즉각적인 피해 지원을 위해 강력한 조치로 마련됐다. 안심번호 1899-9003는 인성시민과 성인식개선팀에서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안심번호는 ▲상담・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 ▲피해 접수 ▲상담・치료 기관 연계 ▲피해영상물 삭제・차단지원 등 딥페이크 피해와 관련된 모든 지원을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향후, 충북교육청-충청북도-충북경찰청 협약결과에 따라 각급학교(기관)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교육을 위한 강사 인력풀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14일부터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특별홍보주간을 오는 25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홍보주간에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현수막 게시 ▲학생자치회 주관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활동 전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충남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기능인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총 1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진대회 종목으로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ERP(전사적자원관리), 금융실무,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11개 분야가 있었으며, 경연 종목으로는 창업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대회홍보 크리에이터, 경제 골든벨 4개 부문이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에서는 도내 15개 상업계 특성화고에서 95명의 학생이 참가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창업실무(강경상업고)와 비즈니스프로그래밍(천안상업고) 부문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 10개, 은상 15개, 동상 22개로 총 49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간 대회준비를 위해 노력한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충남교육청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