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31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활용 융복합콘텐츠 창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초등 가족 및 중·고등학생과 교사 300여 명이 참가해 AI를 활용한 창작 경험을 쌓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AI와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 어떤 경험이 필요할 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야기, 그림, 움직이는 캐릭터,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창작했다. 또한, AI를 활용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세상을 향한 메시지를 노랫말로 쓰고, 멜로디를 붙여 노래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앱(App) 발표회’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 18명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도전한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료 선별 앱,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 앱 등 6가지 앱을 발표했으며, AI를 활용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과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AIST 공학박사와 함께 떠나는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일 오후 3시에 4층 대회의실에서 9월 1일 자 신규 교육전문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축하와 격려의 의미를 담은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만남의 시간은 최교진 교육감과 신규 교육전문직원 간 첫 대면 행사다. 이번 만남에서 신규 교육전문직원 16명은 각자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다짐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규 교육전문직원들은 첫 만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앞으로 함께 일할 동료로서의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학교 현장에서 쏟았던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원활하게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3대 핵심 정책과제의 단계별 이행 내용과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만들기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교육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춘 사교육 경감 정책을 지원하고 우수 사교육 경감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대상 학교는 정광고등학교, 광주인성고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 숭덕고등학교,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등이다. 이들 학교에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매년 총 5억~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제공,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운영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각 학교 여건과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 사업 운영 계획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각 학교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4 경기-교사 크리에이터(GT-Creator)’ 1기 선발을 추진한다.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자료 개발로 학생의 맞춤형 학습을 돕고,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경기-교사 크리에이터’는 비정형 학습 경험 확대를 위한 단기 학습(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생산‧수요자이자, 디지털 기반 학습 창작자(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교원을 의미한다. 단기 학습 교육 자료란 한두 가지의 개념과 내용을 함축해 5~10분 내외로 다루는 디지털 학습 자료를 뜻한다. 도교육청 인재개발국은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이달 5일까지 단기학습(마이크로러닝) 교육 자료 개발 및 디지털 기반 학습 창작자(크리에이터) 활동 신청을 받는다. 이번 1기에는 모두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 자료 개발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교사 선발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잠재력과 열정을 지닌 신인(루키) ▲콘텐츠 자체 제작이 가능한 전문가(프로) ▲교육활동에 영향력을 지닌 자(스타) 등 3개의 영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된 교원은 인재개발국 교육역량정책과에서 운영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년 2차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기준을 충족한 교육시설이 교육감에게 등록하는 제도이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 사용, 학생은 ‘취학의무 유예’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구입비 등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동시에 학생 안전을 위해 ▲인적사항 원적교 통보 ▲수업료 반환기준 준수 ▲예결산 내역 누리집 공개 ▲대안교육기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등 법적 의무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원활한 등록을 위해 9월 중 온라인 설명회와 사전 검토를 진행한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접수는 10월 14일~18일로 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록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11월 중 최종 선정 기관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다섯 차례 운영했으며 현재 69개 기관이 등록됐다. 이에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대안 교육, 안전 교육, 심리·정서·인성 프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맞아 ‘마음건강 교육주간’을 9월 한 달간 운영한다. 현대 사회는 인공지능 발달, 기술 발전 등으로 급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일상과 마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 교육공동체는 새로운 환경 적응에 대한 긴장감,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교사 간, 학생들 간 상호 존중하고 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음건강 교육주간’을 마련했다. 마음건강 교육주간에 각급 학교는'‘난 항상 네 편이야!’ 항상 지지해 줄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마음건강 교육을 실시한다. ▲학부모-담임 간 집중 상담 ▲학교 교육과정 연계 마음 건강 홍보 운동 ▲사제동행 체육대회 ▲또래 상담 ▲문예 행사 ▲학생회・동아리 활동 등 학교별로 상황에 맞게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개학 전에 학부모와 교사는 자녀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학생 자살 징후 점검표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교육부는 9월 2일, ‘함께학교’ 플랫폼에 우수 수업 자료를 공유하는 ‘수업의 숲’ 서비스를 개통한다. ‘수업의 숲’은 선생님들이 제작한 우수 수업 자료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공유하고 수업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의 숲’ 명칭은 지난 7월 ‘학교학교’에서 선생님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투표(7.24.~8.21.)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나무’는 선생님의 다채로운 수업을, ‘숲’은 수업 자료가 모인 곳을 의미한다. 그동안 선생님들은 디지털 기반의 학생 참여형 수업을 하고 싶어도 수업 자료가 부족해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 함께차담회(제34차) 등을 통해 2025년에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발맞춰 구체적인 수업 사례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번 ‘수업의 숲’ 서비스 개통은 선생님들이 수업에 대한 고민을 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하는 선생님은 누구나 인공지능(AI)·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활용 수업, 토의·토론 및 과제 수행(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에 필요한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교육부는 9월 2일부터 ‘나이스(NEIS) 학부모 서비스’를 통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자녀의 결석 신고 및 증빙 자료 제출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개통된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는 학교 정보 제공, 자녀 성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조회, 교외체험학습 신청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이번에 자녀의 결석 신고와 관련 증빙자료 제출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학부모가 직접 작성한 결석 신고서(결석계)에 증빙 자료(진료 확인서 등)를 첨부하여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담임 교사가 이를 확인하고 수기 결재를 거쳐 보관해 왔다. 이에 현장에서는 서류 보관 및 결석 처리 절차 간소화 등 교원의 요청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으로 학부모는 간편하게 결석 신고와 증빙 자료 제출을 할 수 있게 된다. 학부모는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의 ‘자녀 지원’ 메뉴에서 ‘결석신고서’를 선택하고, 자녀의 결석 기간과 사유 등을 적은 후 증빙 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학부모는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의 알림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담임교사는 나이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이공 분야 혁신 연구를 선도할 미래 핵심연구자 3,30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2024년 지원 대상 선정 결과 】 교육부는 올해 1월 발표한 ‘이공 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 종합계획’에서 석·박사과정생, 박사 후 연구원 등 학문 후속 세대에게 연구 기회를 촘촘히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종합계획 내 개별 사업별로 선정 공고를 내고 지원 과제를 접수받아 선정 평가를 진행했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박사 후 국내 연수’, ‘박사 후(포닥) 성장형 공동 연구’ 등 각 사업 대상자 선정이 8월 말 완료되어 10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9월 중에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석·박사과정생이 학업·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석사과정생 1,350명, 박사과정생 822명의 총 2,172명이 선정됐다. 석사과정생은 1년간 1,200만 원을, 박사과정생은 최대 2년 동안 총 5,000만원을 학위 논문 관련 연구를 위한 연구비로 지원받는다. ‘박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일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9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먼저, 윤건영 교육감은 전입해 온 분들이 새로운 근무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9월은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서, 문해력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수리, 과학, 디지털 영역과 더불어 21세기 인재가 반드시 갖춰야할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충북형 독서활동인 '언제나 책봄' 정책을 통해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비판적 사고력과 삶의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를 주문했다. 또한, 9월 한자성어로 삼심양합(三心兩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삼심양합은 근세 중국의 서석린의 독서 방법으로 독서할 때 가져야 할 세 가지 마음가짐과 합쳐야 할 두 가지 요소를 의미한다. 세가지 마음가짐은 ▲독서에 몰두하는 전심(全心) ▲깨우치는 세심(細心) ▲꾸준히 독서하는 항심(恒心)이며, 합쳐야할 두 가지 요소는 수신양덕과 신체단련이라며, 삼심양합의 마음가짐으로 깊이 있는 성찰과 성장을 이루어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월례조회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설동호 교육감이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상에는‘메타버스 공간으로 체험과 교육을 동시에! 대전교육 가족의 경험과 체험의 장을 넓히다’와 ‘교육의 길, 더 넓게! 진입로 확장으로 더욱 편리해진 대전교육연수원’사례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전국 최초! 사립 임용 출제평가위원단 구성 및 운영’과‘글로벌 창의융합 미래인재 육성-글로벌 파트너십 국제교육교류로 해결하다’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학교 내 외부인 출입 절차 강화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다’와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사례가 선정되었다. 또한 교육부 주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학교 옆 공원 가용부지 발굴, 구도심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돌봄·교육·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일 오전에 6-3생활권 신설 초등학교인 바른초등학교와 신설 유치원인 산울유치원 등굣길(등원길) 통학로 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바른초등학교 학생들의 첫 등교와 산울유치원 원아들의 첫 등원을 맞아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 의식을 심어주고 안전한 통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홍보 활동에는 최교진 교육감,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신명희 교육국장, 이주희 행정국장, 박영신 정책국장, 박점순 학교안전과장, 학교 관계자, 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손팻말(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착용한 후 등굣길(등원길) 안내와 함께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으며, 학교와 유치원 정문,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처음 등교하는 학생들과 등원하는 원아들을 반갑게 환영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에서 제작한 교통 안전용품과 연필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통안전 홍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8월 말 정년퇴직자 등 퇴직 교원 163명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전수식은 30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열렸고, 수상자 163명 가운데 47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정부 훈포장을 받은 교원은 2024년 8월 말 정년퇴직 교원 50명, 2024년 2월 말 명예퇴직 교원 111명, 사망 면직 교원 2명으로 모두 163명이다. 수상 내용별로 황조근정훈장 18명, 홍조근정훈장 25명, 녹조근정훈장 45명, 옥조근정훈장 49명, 근정포장 17명, 대통령 표창 3명, 교육부 장관 표창 3명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한평생 보여주신 울산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에 대한 사랑으로 교단을 지켜오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끝으로 울산교육청은 선생님이 이루어 놓으신 교육의 가치를 계속해서 이어받아, 앞으로도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비행 예방 법교육’ 특강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 교육에 참여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일선 중학교에 스마트기기와 충전보관함을 보급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10월 초까지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1만4천300여 대와 충전보관함(교실당 1대) 3천27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기기 관리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AS를 6년간 제공한다. 더불어 24시간 챗봇 상담 운영 등 다양한 학생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및 현장 접수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각종 AS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 스마트기기 보급 협의체를 운영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목소리를 수렴,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스마트기기 추가 보급으로 학생들이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디지털 교과서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중·특수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용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기기, 충전보관함 추가 보급에 따른 학교현장의 업무를 지원하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