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완도군의회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제320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여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군정 질문, 답변,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된 2023년도 세입, 세출 결산 승인 등 3건, 제1회 추경예산안 등 2건은 심사를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며, 완도군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다. 특히, 추경예산안은 704억 원이 증가한 6,689억 원으로 주 요인으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149억, 농림해양수산 138억, 문화 및 관광 91억, 사회복지 5억 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살리기 등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박병수 의원은 군정 질문, 답변을 통해 최근 해양수산부의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에서 완도군이 미선정된 것과 관련하여 김산업 진흥구역 추진과 김 생산 현황, 양식면허 현황 등을 점검하고 대응책으로 김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경영과장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6월 11일 09시 30분 본회의장에서 전, 현직 도의원,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1주년(강원도의회 개원 68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6월 도민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였던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 1주년을 자축하고 특별자치시대의 성공을 위해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권혁열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오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출범 1주년과 개원 68주년을 기념하는 이유는 지방자치가 가지는 본래의 의미와 목적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보다 더 나은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있다”며, “역사적인 기념식을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도민께서 주신 권한과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강한 의회, 자랑스런 의회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 개최 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도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과제와 발전방안에 대하여 진솔하게 논의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강대길 부의장(교육위원)은 제246회 울산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 2023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심의를 앞두고 교육청에서 제출된 결산서의 사전 분석, 검토를 실시했다. 강부의장은 “2023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현액규모는 2조2,222억8,300만원으로, 이 중 지출은 2조1,380억1,500만원(96.2%), 다음연도 이월액은 677억7,400백만원(3.05%), 보조금 반납액은 1,900만원(0.01%), 집행잔액은 164억7,500만원(0.74%) 이라며, 예산현액과 지출액 모두 2022회계연도 보다 큰 폭으로 감소(예산현액 3,477억7,900만원 감소, 지출액 3,756억8,700만원 감소)됐는데 이는 2023년 정부의 세수 부족으로 인한 중앙정부 이전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이며, 예산현액 대비 불용률은 0.74%로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불용률을 기록하여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강 부의장은 “그러나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다음연도 이월액은 전년대비 2배이상의 금액이 늘었는데 그 중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6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24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오전 10시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 5분 자유발언, 기본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 8기가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고 말하며, “전반기 2년간, 우리 의회는‘시민중심 민생의회, 신뢰받는 소통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우리 의회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민생을 챙기고, 울산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이끌어나가는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정례회가 전반기를 잘 갈무리하고, 후반기 힘 있는 출발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알찬 회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으로 문석주 의원이 “청소년 및 어르신 버스요금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7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4건의 조례안을 심사·의결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대전광역시 정책 관리 조례 폐지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정책의 폐지 결정은 정책의 내용과 행정 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실효성이 낮은 조례를 폐지함으로써 행정상 혼란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화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기획조정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보고」에 대하여, 매년 반복적이고 관행적인 자료 작성 및 반환금 세입 편성 오류 등을 지적하며, 향후 사업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실있는 출연금 정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대전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23년 8월 상위법이 개정됐고, 조례의 내용이 시민의 경제와 연관이 있음에도 조례를 늦게 개정한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조원휘 의원(국민의힘, 유성구3)은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강기정 시장 공약사업의 정상 추진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광역시의회 김나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6)은 7일 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민선 8기 임기가 절반이 지나는데 광주시의 공약 예산확보율이 37%대에 불과하다며 예산확보 방안을 물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강 시장이 전체 공약 176개를 이행하기 위해 임기 내 필요한 예산은 7조 5,544억 원으로 올해 6월 기준 예산 확보액은 2조 8,063억 원(국비 8,280억, 시비 1조 2,948억, 구비 986억, 민간 5,848억)이다. 임기 내외를 합한 전체 계획액은 15조 7,687억 원으로 국비 6조 1,553억 원, 시비 4조 3206억 원, 구비 6,156억 원, 민자 4조 6,772억 원 등이다. 임기 외 계획액은 8조 2,145억 원으로 임기 내 보다 많은 액수이다. 김 의원은 “임기 2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40%도 되지 않는 현재의 확보율은 시장 공약사업 추진이 원활히 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게 한다”며 “전체 계획예산인 15조 7,687억 원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확보액은 18%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주광역시의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광주시의회 최지현(더불어민주당, 광산1)의원은 7일 열린 제325회 제1차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미 예견된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라 분산에너지특화지구 지정을 받기 위해 타 지자체는 활발한 대응을 하고 있으나 광주시는 미온적”이라며 광주시의 대응 부족을 질타했다. 지난해 제정된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은 올해 6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은 기존의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하여 소비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법이다. 최 의원은 “2022년 광주광역시의 전력에너지 자립률은 8.43%에 불과하고 이중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5.17%에 그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법에서 지정한 연도별 분산에너지 의무설치량 비율을 충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이미 준비된 지역에서는 RE100 산단 운영을 통한 기업 유치도 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주 세대가 어우러져 공감할 수 있는 상산어린이공원 정비현장을 찾았다. 상산어린이공원(수유3동 224-4) 972.9㎡ 규모로 작년 5월부터 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설계용역,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강북구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공간, 공원환경 전반이 개선되어 잔디광장, 놀이 공간, 휴게시설이 설치되고 수목이 식재되어 6월 준공예정이다. 그동안 주민들의 원하는 바를 유인애부의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강북구청 공원녹지과와 협의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공감 공원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유인애부의장은 “상산어린이공원이 세대공감 공원으로 정비되어 기쁘다. 앞으로 주민들의 의사를 잘 반영하여 공원 내 노후 환경들이 더 새롭게 단장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임성화 서구의원(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이 7일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의정봉사상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참여형 어린이공원·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광주광역시 서구 아동 주거빈곤 해소 조례'을 비롯한 '광주광역시 서구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광주광역시 서구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이에 임 의원은 “생각지도 못하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보호·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서구의 아동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그날까지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2023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에서 광주 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0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현서 의원의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설치 촉구 건의안 ▲최병순 의원의 난독증 아동·청소년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 ▲홍성영 의원의 외국인 지원 정책 개선 촉구 건의안 ▲오세길 의원의 여성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제72조 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어 ▲최미자 의원의 둔산지구 황톳길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 촉구 ▲서다운 의원의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제안 ▲손도선 의원의 경로당 주 5일 점심식사 제공 정책의 신속한 시행 촉구 ▲최지연 의원의 위급 시 신속 대응을 위한 공동현관 프리패스 도입 제안 ▲신혜영 의원의 둔산동 시애틀공원을 녹색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10일부터 18일까지는 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에 대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예비비 지출승인안·기금결산 승인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의 당면 안건을 처리한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오산시의회는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오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 부의된 안건으로는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4건과 ‘오산시와 남원시 자매결연 체결에 관한 동의안’등 동의안 9건, 기타 승인안 및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29건이 접수되어 처리될 예정이며, 금번 회기 기간 내 행정사무감사와 제9대 오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 역시 처리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성길용 의장은 정례회 개회사에서 “의회의 고유권한인 행정사무감사 수감 시 시민들을 대표하는 의원님들의 질의와 지적에 있어 성실한 수감을 통해 원활하고 의미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의원들에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에 문제점은 없는지, 사업 추진의 방향성이 올바르게 진행 중인지 시민들을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 개회에 앞서 오산시의회 명예의장으로는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이 위촉됐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7일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오산시의회 제1차정례회를 개회하고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의장 위촉은 지난 5월 15일 제43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허남윤 총장의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환경 개선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귀감으로 삼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허남윤 총장은 1994년부터 30여년간 오산대학교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 재직하면서 2019년 11월에는 오산대 최초 내부 출신 총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총장 취임후에는 오산시를 비롯한 지역 산업체 등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산·관·학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오산대학이 지역을 넘어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3년 연속 대한민국 창업 우수대학 대상을 수상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 이날 명예의장으로 위촉된 허남윤 총장은 “앞으로도 오산대학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찾아서 수행하고 노력함으로서 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이러한 대학의 노력에 오산시의회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오산대학의 경쟁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남도의회가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제352회 정례회를 연다. 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를 통해 도와 교육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비롯해 ‘충청남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67개 안건을 심의한다. 첫날 개회를 시작으로 11~1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결산 예비심사, 현장방문이 진행되며, 17~19일에는 각 특별위원회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20~21일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질문 신청한 의원들이 발언대에 올라 각종 현안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회기 중 13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신청했으며,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7개 건의안도 채택할 계획이다. 조길연 의장(부여2·국민의힘)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2022년 도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12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회기”라며 “2023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그리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면서, 도민의 삶과 학교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는 조례안인지 검토하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을 위해 콘트롤타워 전담부서와 적극적인 예산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장성숙(민·비례) 의원은 7일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류에 대한 교육 예산이 터무니없이 적어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인천시 교육청의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해 말했다. 장성숙 의원은 “마약예방 교육을 위한 콘트롤타워가 없는 것은 큰 문제”라면서 “교육청에서 마약류 예방교육 지원(교육자료)을 하고 있으나, 영상자료와 교육지도서 제작을 지원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꼬집어 말했다. 인천시 관내 중·고등학교 중 44개 학교 2,5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2023년 인천시 청소년 마약류 사용 실태 보고서'를 토대로 마약류 약물 경험이 있는 0.5%의 수치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말하며,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 교육대상자들의 마약류에 대한 인식 수준에 맞는 올바른 약물중독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 김주성 부의장이 7일 지방의정‧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주성 부의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제9대 전반기 괴산군의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공직자, 그리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후반기에도 더욱 겸허한 자세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