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함양군은 지난 6월 2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병영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 7명이 함양군을 방문하여 진병영 군수와 상림 산책로를 탐방하며 함양군 교육 발전을 위한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함양학생도서관과 교육지원청 신축, 미래교육지구 사업 등 지역 교육 현안 사업에 대해 도의회 교육위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교육사업 추진 지원과 예산 확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만남에는 함양교육지원청 송호찬 교육장과 최경호 덕유교육원장이 함께 하며 지역 교육사업 현안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지원 등을 적극 피력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함양군과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현황과 도의회 협조의 필요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한편, 함양학생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은 지난 5월 24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사업 시행이 확정되어 2026년 착공할 계획으로, 함양군은 조기 착공을 위한 신속한 예산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아산시의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49회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기금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을 심사하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주요 일정을 보면, 6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2일부터 14일까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 17일부터 25일까지 행정사무감사,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27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은 총 20건으로 의원발의 6건, 시장제출 1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춘호 의원 대표) △아산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명노봉 의원 대표) △아산시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안(이춘호 의원) △아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성표 의원 대표) △아산시 공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정선군의회는 6월 4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전영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14명 등 총 21명은 화암면 석곡리에 위치한 수수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수심기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이날 농촌일손돕기 활동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농업 근로 기피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전영기 의장은 “현장에서 같이 일을 해보니 농가의 어려움을 더욱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3일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하여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항만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서영배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항만공사 관계들과 여수광양항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항만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점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소배관망 구축 △여수신항 크루즈 입항 해외관광객 광양시 유인책 마련 △물빛공원과 광양항해양공원 활성화 △화물․항만노동자 근로․복지 여건 개선 등에 대해 질문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여수광양항은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수출입 물동량 전국 1위를 달성했지만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이 많다.”며, “여수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자동화부두 구축 사업, ‘컨’부두 전면항로 준설 등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함께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영배 의장은 “광양이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오늘 간담회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5월 31일 서울대 남부학술림 추산시험장 중강의실(광양시 옥룡면 소재)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성을 제고하여 신뢰받는 지방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각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예산․결산 심사 교육 △부패방지 및 청렴교육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생활에서의 청렴 상식과 건전한 성인지 가치관 확립을 위한 4대폭력 예방 사항을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교육받았다. 특히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마련된 결산심사 실무교육에서는 심사기법 및 각종 사례에 대해 강사와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가기도 했다. 아울러 강의 후 진행된 청렴 실천 서약식에서 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하고 부정부패를 근절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서영배 의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6월 4일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시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에 대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승인하는 등 조례안 41건, 동의안 22건, 예산안 4건, 승인안 6건, 의견청취안 6건 등 7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부산시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조2627억원 늘어난 규모로 시민행복도시 완성도와 도시 전반 역량 제고 등에 주안점을 두고,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396억원, 지역의료 역량 강화 198억원,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174억원 등을 배정했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790억원 늘어난 규모로 부산형 늘봄학교 관련 사업에 241억원을 비롯해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 실현을 위한 예산안 편성에 주력했다. 회기 첫날인 4일에는 1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고,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정 및 교육행정 현안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인천시 계양구의회는 6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계양구청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2023회계 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계양구의 사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잘못된 점을 시정ㆍ건의하고, 안건 심사 또는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활동이다. 상임위원회별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집행부 및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에서 추진한 주요 정책·사업 등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여 주요 정책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3일과 7일에 각각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6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매장 관련 국정브리핑을 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6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 4~5)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아프리카 48개국 정상·대표 60여 명과 국내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공식 환영 만찬을 가졌다. 대통령 부부는 만찬에 앞서 아프리카 정상 부부들을 영접하고, 환담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대통령 부부는 만찬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만찬장에 함께 입장했다.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은 국가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한 지도자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기업인, ‘잘살아 보자’는 희망으로 밤낮없이 뛰었던 국민들의 노력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루어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가장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을 겪었고 가장 극적으로 경제발전과 번영의 길을 개척해 온 대한민국은 아프리카의 진실된 친구로서 함께 미래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오늘 정상회의의 의미를 밝혔다. 대통령은 또한, “아프리카 반투족의 우분투(ubuntu), 동부 스와힐리어의 하람베(harambe), 서부 우오로프(Wolof)족의 니트 니타이 가라밤(Nit nitai garabam)처럼 연대와 협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민선 8기 전반기 경기도의 행보가 기존과 가장 다른 점은 단연 국제교류·외교 활동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김동연 지사는 첨단산업ㆍ기후ㆍ경제위기 등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여러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혁신동맹’을 내세우며 전 세계 주요 인사를 만났다. 찾아가는 것 이상으로 전 세계 주요 인사들이 경기도를 찾아왔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미국의 주요 정치인은 물론 각국 대통령, 수상, 한국에서 근무하는 주요국 대사, 세계적 기업인까지 만나는 사람들의 면면도 다양했다. 민선8기 출범 후 6월 까지 약 2년 동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만난 주요 인사들은 총 37개국 160여명에 이른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씨를 뿌린 민선8기 전반기 국제교류협력과 외교 분야를 정리해봤다. ◆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허리펑 중국 경제담당 부총리 등 외국 주요 인사와 만나 경제교류 혁신동맹 등 추진 경기도가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가장 많이 만난 국가는 역시 미국이다. 취임 직후 미국 동부지역을 방문하며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친환경모빌리티·2차전지 등 전략사업에 대한 혁신동맹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3일, 당진읍성(승리봉공원) 주변 도시공간 기획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당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심의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민간전문가, 시청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목표는 당진읍성을 연결한 도시공간을 재구성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당진시 도시공간 구조와 구도심 권역을 분석하고, 승리봉 공원 주변 현황 파악을 통해 연구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구도심 일대 정비를 통한 보행 및 상권 활성화 ▲그린네트워크 구축 및 거점공간 정비를 통한 일상 속 녹지공간 확충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조성 등 당진시에서 계획한 선행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타 지자체의 읍성 복원 및 도시 재생 사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기본 구상인 3단계 마스터 플랜을 세웠으며, △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명시의회가 건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의회는 3일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 평등한 직장문화 조성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교육에는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인 황정미 강사가 최근 발생한 사례 중심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에 관해 강연을 펼쳤다. 이에 의원 및 공무원들은 진지한 태도로 강의를 경청하며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안성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410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도정질문과 2023회계연도 도청 및 교육청 결산승인과 조례안 심사 등 16일 간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5일과 7일 이틀간 10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의안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19일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쌀값 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시장격리 촉구 건의안’과 ‘채상병 특검법 부결 규탄 결의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은 5일 이수진(비례)ㆍ염영선(정읍2)ㆍ이병철(전주7)ㆍ오은미(순창)ㆍ장연국(비례) 의원이, 7일은 김슬지(비례)ㆍ오현숙(비례)ㆍ윤정훈(무주)ㆍ서난이(전주9)ㆍ이명연(전주10)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도정 및 교육ㆍ학예행정 현안에 대해 질문한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용산구의회는 6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2일간 의사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290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안건으로 채택하고 처리했다. 제290회 제1차 정례회는 6월 3일부터 24일까지 22일 간의 일정으로,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부터 21일까지는 위원회 활동,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행정건설위원회는 용산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두성 의원 대표발의), 용산구 학교시설 개방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백준석 의원 대표발의) 등을, 복지도시위원회는 용산구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형원 의원 대표발의), 용산구 난임 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안(윤정회 의원 대표발의) 등을 심의한다. 오천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추가경정예산과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가 예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성남시의회는 6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 15일간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진행한다.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덕수 의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시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제2차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청취했다. 또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을 의결했다. 이후, 조우현 의원, 성해련 의원, 윤혜선 의원의 5분 발언이 진행됐다. 이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성남시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여 세금 사용의 투명성을 공개해 성남시 재정 운영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야한다”라고 말했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편성 제출한 예산안인 만큼 현안 과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성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심의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강조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