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동해시의회는 5월 23일, 제341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심의에 돌입했다. 이날 개최된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무릉사업단, 홍보감사담당관,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센터 등 5개 부서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였다. 박주현 의원은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며 “시의 송무업무와 관련된 변호사 채용의 어려움에 대해서 채용 조건 완화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쟁송과 법제 업무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수 의원은 기획예산담당관의 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 업무와 관련하여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서 근무하는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소속 공무직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관련하여 담당 부서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하며, “향후 노사간 협상 시 쟁점사항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공무직 처우 개선 등 근로 여건을 향상시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김주웅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5월 21일 제380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가 반드시 설립되도록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주웅 의원은 최근 정부가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와 국무총리 의료개혁 대국민담화에서 전라남도에 국립의대 설립을 약속하고 지역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교육부에 국립의대 설립계획을 신청하면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정부방침을 언급하면서 그 후속 절차로 전라남도가 현재 진행 중인 국립의대 추천대학 선정공모에 있어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일부지역에서 전라남도가 국립의대 추천대학을 공모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논리로 전남도 주도 공모에는 참여 불가하여 교육부에 직접 신청하겠다는 의견도 있다.”면서 “전남도에서는 좌고우면 하지말고 200만 도민의 30년 숙원사업인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도민들께서도 상생과 화합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우선, 전라남도가 공모 권한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5월 23일 관내 음식점에서 기업 생산제품 수입 상담을 위해 방문한 일본 바이어 팸투어단과 오찬 간담을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도의원 7명, 일본 측 바이어 10명, 의회 및 집행부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간담회에서 도내 기업 생산제품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 및 기준, 판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혁신, 창의성, 기업가 정신이 넘치는 기업들이 많은 곳입니다. 최고의 제품과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길 원하신다면 제대로 찾아 오신 겁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는 비즈니스 외에도 아름다운 관광지와 맛있는 지역음식이 가득한 곳이니 계시는 동안 최대한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일본 바이어 팸투어단은 2박3일(5.21.부터 24.) 동안 도내 기업 44개사와 수출상담을 하고 1개 기업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김재균(더불어민주당, 평택2)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이 22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기여하는 정책ㆍ제도ㆍ사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의원을 선정하여 격려함으로써, 질 좋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증대를 위하여 포상하는 상이다. 김재균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은 물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활동 등 다방면에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여성의 권익향상,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단순히 경제 성장의 지표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여성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여성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의회(보성군의회, 고흥군의회, 구례군의회, 곡성군의회, 광양시의회, 순천시의회, 여수시의회)는 23일, 순천대학교 정문에 모여‘국립의과대학 순천 유치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순천시의회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 지역 7개 시・군 전체 의회가 참여한 이번 공동성명은 전남 동부권 의회가 의과대학 유치와 관련하여 처음으로 하나된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내비친 자리였다. 공동성명서에는 ▲의료 수요를 고려한 타당성 ▲산업재해에 대비한 시급성 ▲상급종합병원과의 접근성 등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설명했으며, 지난 13일 전남도가 공개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 방안 연구’ 용역 보고서가 특정 지역에 유리하게 작성된 것을 두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의회는 이번 공동성명을 통해 전남도의 독단적인 공모 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동・서 갈등을 최소화하고,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함을 역설하며, 이를 위해 공모 절차를 중앙정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에서는 23일 의원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결산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주제로 한 2024 제1차 정례회 대비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10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330회 제1차 정례회 시 행정사무감사 및 2023회계년도 결산 등에 대비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공공재정정책 전문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에 의뢰해 괴산군 자료를 중심으로 한 효과적인 결산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신송규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활동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괴산군의회에서는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담양군의회 정철원 의원은 23일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담양군 공공시설에 대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관리 운영 방안"을 제언했다. 정철원 의원은 자치단체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실 있는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담양군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사후 운영 및 유지 비용이 군 재정에 부담이 되기에 사업을 계획할 때부터 사후 비용 문제를 간과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존의 공공시설물을 운영함에 있어, 기존의 틀을 벗어나 해당 시설물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고안하고 홍보하는 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운영을 제안했다. 또한, 용도가 유사한 시설물 설치를 지양하고,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철원 의원은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 추진 시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신축된 시설물은 군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으므로, 집행부는 사후 운영과 유지비용까지 세심히 고려해달라."고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포항시의회는‘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2일간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민제보 접수 대상은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등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되거나 감사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항 △인신 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시민제보는 방문접수 또는 전화(054-270-5111~3), 팩스(054-270-5119) 및 우편이나 포항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인규 의장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경청하며 시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시키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그간 포항시 행정에 대해 느껴오신 부당한 사항이나 개선사항 등을 적극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은 지난 5월 22일 열린 제38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답변에서 학교 밖 청소년 문제 등에 대해서 질문했다. 먼저, 이규현 의원은 “2021년 948명이던 학업 중단 학생이 2023년에는 1,258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데 교육 당국에서는 실질적인 대책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이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포용하고 공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는 대안학교와 대안교육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대안교육의 현장은 매우 불안정하고 열악한 교육시설과 여건을 가지고 있어 학생들의 최소한의 교육받을 권리가 보장받지 못할 것”을 우려했다. 이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대안학교 시설 보완 예산반영과 대안교육기관 인건비, 운영비 등의 지원 근거 마련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교원·학생·교육활동 교류 등 교육 국제교류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전남도교육청은 뒤처져 있다”고 지적하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2)은 지난 5월 22일 열린 제38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답변에서 ‘의대 유치 갈등’과 ‘전남·광주 상생’ 관련 사항에 대해서 질문했다. 이날 이규현 의원은 “전남의 국립의과대학 유치과정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내부적인 분열과 갈등현상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표하며, “전남도에서 대두되고 있는 주요 문제들을 여러 사람이 함께 의논할 수 있는 환경에서 다뤄 질 수 있도록 ‘공론장’ 제도를 도입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전남·광주 상생발전을 위하여 지난 2014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지만, 지난 10년의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눈여겨 볼만한 성과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생위원회가 광주와 경계를 맞닿고 있는 광주광역권 인근 시군에서 발생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중교통 이용 문제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보다 구체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농수산위원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5월 23일 제38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난임부부 지원 전폭적 확대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부는 지난 18년간 약 380조 원의 저출산 대응 예산을 투입했으나, 2023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이다. 올해는 합계출산율이 0.6명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면서 정부의 저출산 정책의 급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날 한춘옥 의원은 “국가 소멸로 가고 있는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난임부부가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그러나 정부의 지난해 저출산 지원 예산 48조 2천억 원 가운데 난임 출산지원 예산은 고작 1%도 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45세를 기준으로 한 난임부부 시술비와 건강보험 차등 지원을 폐지하고 시술 1회당 지원 금액을 확대해야 한다”며, “난임 시술 중 공난포 발생과 같은 의학적 사유로 중단될 때도 시술 과정에 발생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순천5, 더불어민주당)이 5월 23일 전라남도의회 제38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동부권과 서부권의 의대 유치에 관한 소모적인 논쟁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모방식이 아닌 지역의 목소리를 객관적이고 순수하게 판단할 수 있는 ‘도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지사의 결단을 촉구했다. 지난 3월 1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호남 민생토론회에서 지역 최대 현안인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국립의대 (신설) 문제는 어느 대학에 할 것인지 전남도가 정해서, 의견수렴해서 알려주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3월 20일 대국민담화에서는 지역 내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고 절차에 따라 신청이 이루어지면 정부가 신속히 검토 추진하겠다는 국무총리의 발언으로 전남의대 유치에 탄력이 붙었으나 전남도가 순천대와 목포대 중 의대를 설립할 대학을 선정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으며, 동부권인 순천대와 서부권인 목포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여론 분열에 따른 부정적 흐름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진남 의원은 “공모방식은 전혀 객관적이거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2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시의원, 사무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 및 세미나는 오는 6월 10일 개회하는 제293회 정례회를 앞두고 효율적인 결산심사의 방향 설정 및 의원의 결산 관련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먼저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2023회계연도 안양시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실시한 결산검사 결과를 김정중·곽동윤 결산검사 대표위원 등 6명의 위원이 개선 및 권고사항과 함께 보고했다. 보고회 종료 후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김유리 연구팀장이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결산검사 방법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병일 의장은 “올해부터 안양시 예산집행과 관리 상태 전반에 대한 더욱 세심하고 면밀한 검사를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해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증원해 결산검사를 운영했다. 그 결과 예년에 비해 충실하고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안양시 재정운용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회가 지난 23일 안동시의회를 방문했다.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덕현 의원을 비롯한 총 14명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양 의회의 상호협력과 교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지고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대문구의회 방문단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을 방문한다. 권기익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선진 사례 벤치마킹과 의정 정보 공유를 통해 양 의회 간 상호 유대관계를 증진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나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나주시 환경기초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박소준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해,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의원이 관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및 관리현황 파악을 위해 추진했다. 나주공공하수처리장 방문을 시작으로 현애원 가축분뇨공공처리장 등 총 11개소를 방문하여 악취 저감 및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박소준 경제산업위원장은 분뇨처리장에서 곳곳에 끼어 있는 이물질을 발견하고는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가 하수관로를 통해 유입돼 관로 막힘 등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지장을 주고 있다”며 “시민들이 물티슈 등 이물질을 변기 내 버리지 않는 노력을 실천한다면 하수시설처리의 원활한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