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2일 ‘제37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강화해 민생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견고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실효적 협치 시스템’을 정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1차 본회의에서 김 의장은 “백성에게 밥은 하늘이라는 ‘식위민천’(食爲民天)의 뜻을 실천으로 풀어내야 한다”라며 이번 임시회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임시회'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의장은 특히 ‘협치의 틀’을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민생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도민들께서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속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하루속히 후반기 의회와 집행부가 ‘협치의 틀’ 안에서 민생의 고통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일에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기후위기와 물가 상승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가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8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개원 기념식은 매년 열리던 행사였으나,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외 행사가 잠정 중단되면서 5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개최됐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9월 3일은 도의회가 문을 연 지 68년 되는 날로, 5년 만에 기념식을 열게 돼 뜻깊다”라며 “장대한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도전과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원기념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민의힘, 여주1) 부의장과 최종현(더민주, 수원7)·김정호(국민의힘, 광명1) 양당 교섭단체 대표, 양우식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 등 위원장단, 김종석 처장 등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의정회 회원 및 언론사 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진경 의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개원이 도의회의 중요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11대 후반기 의회가 협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일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원 후원회 설립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성산구 선거관리위원회 조현진 선거2계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새로 도입된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후원회 등록 절차에 관한 실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는 올해 2월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지방의원도 국회의원과 마찬가지로 후원회를 설립할 수 있으며, 기초의원은 연간 최대 3000만 원까지 후원을 받을 수 있다. 손태화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투명하고 건전한 정치자금 문화가 자리 잡아 의원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회는 앞으로 의원들의 법적 이해와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은 마산회원구에 있는 장애인 주간활동시설 ‘맑은내’를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손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아이들 모두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오는 4일까지 두레풍장, 밀알희망작업장, 마산장애인복지관, 내서보호작업장,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5곳에도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일 손태화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직원들이 ‘청렴약속나무’에 직접 손도장을 찍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날 의장단과 직원 등은 이날 열린 제1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뜨락갤러리에 마련된 ‘청렴존’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만들기를 다짐했다. 청렴약속나무는 실제 나무가 아닌 의원·직원 등이 동참해 직접 손도장을 찍어 완성시킬 나무다.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문구를 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운영하는 청렴존에는 2021 부터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등이 조성됐다. 손태화 의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를 위해 ‘나부터’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청렴존을 통해 의회 모든 구성원이 다시 한번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일 현실에 맞지 않거나 사문화되는 등 불필요한 조례를 정비하기로 의결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137회 임시회에서는 23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시정질문도 예정돼 있다. 이날 의회는 구점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창원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조례정비특별위원회’를 꾸릴 예정이다. 특위는 전수조사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부합하지 않거나 실제 효력을 잃어버린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한다. 또 개정된 상위법과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을 반영해 시민의 불편과 혼란을 방지한다. 현행 조례는 총 735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수용성절삭유 사용 규제완화 촉구 건의안(권성현 의원 대표발의)’과 ‘창원시 진해가족센터 승격 및 지원 촉구 건의안(김수혜 의원 대표발의)’도 의결됐다. 앞서 5분 발언에서는 김혜란, 구점득, 진형익, 권성현, 오은옥, 김남수, 최은하, 김영록 의원 등 8명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구리시의회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2건의 안건과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심의·의결할 안건을 보면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은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의 2024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감사담당관 소관의 구리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행정지원국 소관의 시민대상 수상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구리시 1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복지문화국 소관의 구리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 안전도시국 소관의 구리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개발교통국 소관의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환경관리사업소 소관의 구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리대행 동의안 등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권봉수 의원이 신청한 부시장 장기공백과 관련한 긴급현안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산구의회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국가등록 문화유산 지정 촉구 결의안’과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3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정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광산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김영선 의원) ▲광산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현석 의원) ▲광산구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영임 의원) 등 3건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4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 국가등록 문화유산 지정 촉구 결의안’ 등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5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와 현장활동을 실시한다. 이어 마지막 날인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석을 앞두고 구정 현안을 살필 중요한 회기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하고 협력하여 민생을 위한 생산적인 결과를 이끌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산시의회는 9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후반기 경산시의회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회기로,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7건, '공유재산(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2건,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일정으로는 3일부터 4일까지 상임위원회 의안 심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5일부터 6일까지 지역의정활동, 9일부터 10일까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1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은 “고산초등학교 내 비석군 이전에 대한 논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1월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완성도 높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작성될 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고령군의회는 9월 2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지난 8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일간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 진행했으며, 9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에 의결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규모는 기정 예산액보다 354억원(7.66%)이 증액된 4,979억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민생경제 회복’과 ‘저출생 위기극복’ 등의 시급한 현안사업에 주안점을 두어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철호 의장은 “제300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심사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여러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산편성과 정책수립을 위해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2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여 '9월 공감·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활용의 달인”김단아 특별展 -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단아 학생(제주서중 1)은 해양쓰레기와 다양한 폐자재를 활용, 약 1,300여 개의 예술작품을 창작하며 ‘새활용의 달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술을 전공한 어머니(문서빈 氏)의 영향을 받아 환경 문제를 예술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적인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고 의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행사에서 김단아 학생은 본인의 작품 '바다쓰레기로 만든 토이스토리' 탄생배경을 직접 설명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으며, 문서빈 씨가 직접 수중촬영을 하며 제작한 해양생태보전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랑한 바다'가 상영됐다. 이상봉 의장은 ‘김단아 학생의 작품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다시 가치 있는 자원으로 변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부산 동래구의회가 9대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열린 첫 임시회에서 부산시 최초 조례를 포함, 총 17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를 제·개정한다. 지난 23일 개회한 제332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조례안으로, 9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전국 최초, 부산시 최초 의원발의 조례를 쏟아냈던 동래구의회가 후반기에도 일 잘하는 의회 활약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1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먼저 부산시 최초로 남성 공무원이 배우자의 난임 치료를 위해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근거 조례가 눈길을 끈다. 전경문 의원이 ‘부산광역시동래구 공무원 복무 조례’와 ‘부산광역시동래구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난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성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함께 나누며 가족 친화적인 공직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했다.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법제처 입법 컨설팅 과정에서 모범 사례로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임시회에선 인간이기에 피해 갈 수 없는 죽음에 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9월 2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9월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고양시 청사 이전 사업 및 부서 이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 '고양시 예산 공개 조례안'등 의원발의 안건 16건 및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고양시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을 합쳐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1개의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다. 9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8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본회의 안건을 처리한 후, 3일까지 고양시장을 상대로 11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실시한다. 9월 4일부터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의결하며, 조례안 및 결의안 등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안건을 의결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후반기 첫 임시회를 개회하는 김운남 의장은 “고양시 주요업무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화성시의회는 8월 31일, 궁평항(화성시 서신면)에서 열린‘제20회 화성예술제’에 참석해 백만 화성시민의 축제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 최은희 의원이 참석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 화성문화원 등 내·외빈과 화성시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올해 스무 번째로 맞이하는 화성예술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한마당이다”라고 하며 “예술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눌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예술을 나누고 즐기며 여러분의 삶을 환하게 밝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화성예술제는 30일, 연극협회 정기 공연을 시작으로 전야제가 펼쳐지고 31일은‘문학의 날’체험행사와‘화성무용제2’, 9월 1일은‘화성전국가요제’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한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와 화성시가 주관한 화성예술제는 화성지역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는 지역 최대의 예술문화 행사로 지역예술문화 활성화와 화성시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성남시의회 시의원들는 8월 31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성남시 자원봉사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번 자원봉사박람회는 식전공연과 개회식, 부스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고, 이날 참여한 2,000여명의 시민들은 다양한 부스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람회에 참여한 이덕수 의장은 “오늘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의 기회와 활동을 접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면, 냇물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시민들의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내면서 우리 성남시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