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에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 (연구 책임자 : UNIST 이용재 교수)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시범적으로 개발했다. 연구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활용 시 개인식별정보를 제거하고 폐쇄형 분석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전세사기 탐지율을 높이면서도 그로 인한 억울한 임대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술 최적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연구는, 활용가능한 데이터가 다소 한정적인 상황에서도, 머신러닝 분석을 통하여 고위험군 패턴의 약 60%를 포착하는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활용 가능 데이터의 범위와 품질이 확대되는 경우, 사전탐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외교부는 1월 9일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협의체(TF)'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관계부처회의에서는 농축·재처리와 관련된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부처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대미 협의 대응 방향 및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향후 주기적으로 범정부협의체(TF) 국장급 회의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농축·재처리에 관한 주요 사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국내외 여건 조성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6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7일~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 참석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1967년부터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다. 최근에는 전시 분야가 소비자 가전을 넘어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 장관은 6일(현지시간 14시)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이 밀집한 Tech West(Venetian Campus)에 위치한 K-스타트업 통합관, 통합한국관(KOTRA)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살펴봤다. 특히 자율주행, AI 기반 안전점검, 디지털 트윈 등 국토교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7일(현지시간 9시)에는 주요 글로벌 기업이 전시된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하여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엔비디아, 오픈AI 등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약 4,500개의 세계적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하여 총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367개의 혁신상 중 211개(최고혁신상 30개 중 14개)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과기정통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투기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주요 기업의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6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에 참가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삼성SDS 등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하여, 각 기업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를 통해 체감하는 정보통신기술 산업 동향과 이에 따른 각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세계 인공지능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전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지원사랑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의 대표 핵심어(키워드)인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세계 주도권 확보에 필요한 실증 참고 사례(레퍼런스)를 빠르게 쌓기 위해 우리나라가 가진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응용 연구개발 역량 등을 총집결하도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조달청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6일~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조달기업 30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혁신상을 수상한 조달기업 중 혁신제품 지정기업은 19개사, 벤처나라 상품등록 기업은 13개사로 기업별 중복을 제외하면 총 30개 기업이다. 이번 성과는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기술개발부터 실증, 공공구매,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가 조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AI기술을 적용한 조달기업 제품이 17개에 달해 AI 기술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기술개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와함께 재난·안전, 자원순환, 헬스케어 등 공공분야의 혁신 제품들도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강희훈 혁신조달기획관은 “공공조달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CES 2026 혁신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급기업, 수요기업 등 다수의 중소벤처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일련의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생태계혁신형’ 시행계획을 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생태계혁신형은 다수의 중소벤처기업, 투자기관, 대학·연구소, 대·중견기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에 프로젝트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R&D 과제가 개별 기술 단위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생태계혁신형은 다수의 기업이 협력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는 복수의 기술을 동시에 개발, 실증함으로써 기술적 장벽을 해결하고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를 미치는 핵심 선도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기부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AI·디지털 ▲첨단로봇·제조 ▲제약·바이오 ▲첨단소재·부품 ▲탄소·에너지의 5개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단계별 검증을 거쳐 국내 산업생태계 혁신과 글로벌 신시장 창출이 가능한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1단계) 약 3개월간의 공모를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제를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 – 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을 통해, 연간 약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음에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청년 인력 등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AI 캠퍼스」는 AI 산업 인력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AI 엔지니어’, ‘AI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와 같은 인력 양성 목표에 맞게 훈련과정을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현업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 비중을 30% 이상 편성해야 한다. ‘AI 캠퍼스’ 과정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파네시아 정명수 대표(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대한민국 대도약” 성장을 위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시상 명칭의 대한민국 상표화)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 통신 박람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를 비롯해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 등 컴퓨팅 및 시스템 분야의 기술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표준이 제시되는 1월을 맞아 모듈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조(아키텍처) 설계 기술로 인공지능 기반 시설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에 기여한 정명수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챗GPT와 같은 대규모 인공지능 서비스는 많은 양의 연산 및 메모리 요구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애매한 법령 속 문구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속 계약금은 "계약 체결 시" 받을 수 있다는 문구.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계약 체결 시"는 정확히 언제 일까요? 분양계약서에 기명, 날인한 날 X 분양계약서에 기명, 날인, 서명한 날이 아닌, 실질적인 계약 내용에 따라 판단해요. 그래서 이런 기준이 생겼어요! 다음 중 하나라도 충족된다면, 계약은 체결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계약 성립 기준' ① 계약의 본질적·중요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② 장래 구체적으로 특정 가능한 기준·방법에 대한 합의 도장보다 중요한 건 '실질적 합의' 사실상 분양계약이 체결된 때 이후부터는 계약금 청구도 가능해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제2항제1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부모님 기초연금, 2026년엔 이렇게 챙겨드리세요! -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하는 자녀 세대 친절한 정보 큐레이터, 든든한 가이드 "부모님 용돈, 더 챙겨드리고 싶은데…" 일하고 계셔도 생활비는 늘 빠듯해 보이고… 작년에 신청했다 떨어져서 속상해하시고, 조건 복잡할까 봐 지레 포기하고...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죠? 매달 부모님 통장에 '기초연금'이 지급됩니다. 자녀 소득 상관없이, 부모님 기준만 충족하면 OK! 지금 바로 확인해주세요! 2026년, 기초연금 월 선정기준액이 247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 기초연금은? 나라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 매달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는 제도로, 수급자로 선정 시 올해는 월 최대 349,700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독가구 기준) - 만 65세 이상(1961년생, 생일 지난 분부터) - 소득·재산을 합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 기준 충족 시 캡쳐해서 부모님께 공유해 드리세요! △부부 1인 가구(한 분만 만 65세 이상인 경우) - 나이 확인: 1961년생 생일 지난 분부터 - 선정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증명서 발급, 정부24로 간편하게!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접속 현황' '이용 가이드' ①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로 이동합니다. ② 현재 접속 현황(원활, 다소지연, 지연)에 따라 접속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가족관계등록원부는 타 기관(대법원) 사이트에서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로그인' '이용 가이드' - 정부24 회원 : 모바일 신분증 또는 간편인증, 공동·금융 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 비회원 : 개인정보 수집 및 고유식별 수집에 동의하신 후,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시면 비회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신청' '이용 가이드' 메인 화면 접속 후, 필요한 제증명 서비스를 선택하여 정보를 입력하시면 빠르고 편리한 민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발급 신청한 민원은 화면 상단 '나의 신청내역 확인' 메뉴를 통해 확인 및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꼭 알아두세요! '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아무나 대량 문자를 보낼 수 없게 됩니다. 불법 스팸 방지 역량을 갖춘 사업자만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대량문자 전송자격인증제가 도입됩니다. - 입법예고, 설명회 등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재 수준 및 기준을 마련할 예정 알고리즘 추천 여부, 투명하게 알려드립니다. 알고리즘 추천여부와 주요 변경 사항을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약관에 명시할 의무를 제도화합니다. - 사업자 규모별 차등 의무, 알고리즘 정보 공개범위 합리화 등 조정방안도 마련할 예정 플랫폼, 가입은 쉬운데 해지는 미로찾기? 이용자를 기만하는 화면 조작(다크패턴)과 납치 광고 등 온라인 불편 광고를 규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 규제 신설에 대한 충분한 의견 수렴 후 추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