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백인기자 | 경찰대학은 3월 4일 14:00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2024년 경찰대학 대학생 경위공채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제44기 신입생, 제42기 편입생, 제73기 경위공채자들이 최일선의 치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배움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입학생 152명(남 102·여 50) 및 입학생 가족 등 52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대학 제44기 학생들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의 시험 과정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한 결과에 따라 선발됐다. 이들 중 수석의 영광은 박상현(남, 광주 능주고) 입학생이 차지했다. 한편, 제2회 편입생들은‘일반대학생’과‘재직경찰관’ 전형으로 구분 모집하여 필기시험, 체력·적성·신체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전형별 25명씩 총 50명을 남녀 구분 없이 선발했다. 편입생들은 2024학년도 경찰대학 3학년(제42기)으로 편입되어 기존 재학생과 함께 2년간의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일선 치안 현장에서‘국민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으로 임용된다. 편입생 일반대학생 전형 중 수석은 김다연(여, 동국대 졸) 입학생이, 재직경찰관 전형 중 수석은 김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산림청은 지난 28일 대구시 군위군과 전남 곡성군 일대에서 봄철 산불재난에 대비해 산불진화헬기의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청 공중지휘기(AS-350), 중·대형 헬기(KA-32, S-64), 해외 임차헬기(CH-47, AS-332), 담양군 임차헬기(S-76)가 참여했다. 산림청의 공중지휘에 따라 산불현장 진·출입, 편대비행 및 무전교신 절차 훈련이 진행됐으며, 특히, 해외 임차헬기(CH-47, AS-332)는 산림청 주력헬기(KA-32)보다 큰 담수량으로 강력한 진화역량을 보여주었다. 해외 조종사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같은 험준한 산악에서 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산악지형에도 곧바로 적응하는 등 실전처럼 훈련에 임했다. 산림청 공중지휘기 조효상 운항팀장은 “국·내외 조종사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진화역량과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었다” 라며 국외 임차헬기의 뛰어난 임무수행 능력을 확인했다. 산림청장은 “국내·외 산불진화헬기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라며, “봄철 산불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해양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해상 항공기 사고 수색구조 대응을 위해 대구 항공교통본부에서 '항공교통본부와 해양경찰청 간의 업무협약'을 위하여 손을 맞잡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주관하는 항공안전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평가 기준에 알맞는 항공기 수색구조 체계를 갖추어 세계적 항공 선진국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양 기관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해상에서 항공기 사고 시 적극적 수색구조 지원 ▲ 해양경찰 파견인력 임무 규정 ▲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항공교통본부에 해양경찰 항공전문인력 4명을 배치하여 24시간 항공기 조난상황을 실시간 파악하여 해양경찰청 구조조정본부에 신속히 전파함으로써 현장 구조세력의 신속한 착수 유도를 통해 항공수색구조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공기 사고는 특히 대형재난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사고유형 중 하나로 항공교통본부와 협력을 통해 해상에서 항공기 조난·사고 시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에서는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하여 삼일절 폭주족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2000년대 들어 삼일절, 광복절 등에 폭주족이 기승을 부리다가 전국적인 일제 단속 등으로 대부분 자취를 감추었으나, 최근 방역 조치 완화 및 일상 회복에 따라 특정 지역에서 다시 폭주족 활동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상습 출몰지역 및 112 신고 분석,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여 경력을 집중 배치, 사전 차단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더불어 경찰청에서는 휴대용 캠코더, 블랙박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불법 폭주 행위에 대한 증거 수집을 통해 폭주족이 현장에서 도망치더라도 사후 추적 수사를 통해 검거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소음과 무질서한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도로 위 평온을 저해하는 이륜차의 폭주 활동은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해양경찰청은 “전국 과학수사부서 경찰관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수사 선진화를 위한 미래 발전 방안 화상회의를 개최했다.”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화상회의로 개최했고 해양의 특수성을 반영한 과학수사 전문화, 대외 공신력 확보를 위한 업무추진 및 해양 사이버 대응 방안 등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선진화된 과학수사 대응 체계(FSO)를 구축하고, 민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범죄 현상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안들을 논의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자율운항 선박, 스마트 항만 등 해양 자동화시스템 해킹을 통한 사이버 위협·테러 등에 대해서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장인식 수사국장은 “범죄 현장에서 신속하게 증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양 특화 과학수사를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은 2월 20일부터 전세사기·마약 등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 침해 범죄를 저지른 후 해외로 도피한 주요 사범을 대상으로 3단계 관리 등급을 지정하고, 국내외 관계 기능과 긴밀히 협업하여 집중검거·송환한다. 경찰청은, 중요 국외도피사범 총 610명을 선정하고, 그 가운데 특히 민생·치안을 위협하는 핵심 수배자 44명을 대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는 등 범부처 공조 역량을 모아 최우선 검거·송환할 방침이다. 주요 국외도피사범 중 '핵심' 등급 대상자 44명은 다음과 같다. 주요 국외도피사범 610명을 대상으로 ▵죄질 ▵피해 정도 ▵사회적 관심도 등을 기준으로 총 3단계 관리 등급(핵심·중점·일반)을 지정했다. 관리 등급별로는 최우선 검거·송환 대상인 '핵심' 등급이 44명, 사안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중점' 등급은 216명, 기타 중요 도피사범인 '일반' 등급이 350명이었다. 핵심 등급자 44명이 도피한 국가는 총 10개국으로, 베트남 22.7% (10명) ' 중국 20.4%(9명) ' 필리핀 15.9%(7명) ' 태국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한금석)는 2월 26일 영덕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원해파랑에서 산불예방 참여의식 확산을 위한“2024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조심 캠페인은 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이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화기사용 및 쓰레기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와 산행 시 등산로 내흡연금지를 당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금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봄철은 고온 건조하고 많은 행락객들이 이동하는 계절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무엇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국립소방연구원(원장 직무대리 정영태)은 오는 3월 한 달간 소방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도 ‘119리빙랩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119리빙랩 서비스’는 소방 관련 연구를 수행하거나 제품을 개발하는 소방산업체 등 유관기관에서 해당 기술이나 제품의 효과성 검증을 의뢰하면, 실제 제품 수요자인 소방공무원이 직접 사용 또는 운용해 본 뒤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또 각종 소방장비의 실·검증 실험 등을 통해 제품·장비를 고도화하고 소방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는 소방, 관련 산업체, 학교,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3월 6일 강원권(원주)을 시작으로 3월 28일 충청권(오송)까지 총 8차례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119리빙랩 서비스 소개, 추진 체계, 신청 방법, 심의 절차 등 서비스 전반을 안내하고 △물류창고 화재 특이성상, △금속폐기물 화재의 특성 △방화두건 및 장갑 방호성능, △산림화재 시 방화복 방호성능, △소방드론 실용화 등 최근 3년간 지원한 주요 사례 및 실험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자인 소방공무원과 서비스 지원을 고려 중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법률이 이번 달 20일 자로 공포됨(2025.2.21. 시행)에 따라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를 수 행하기 위한 협회 설립의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인화성과 발화성이 높은 위험물의 특성상 특정 화학물질과 반응할 경우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폭발 및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청 국가위험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발생한 위험물 사고는 343건이다. 이 사고로 65명이 숨지고 280명이 다쳤 으며 1,096억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위험물 화재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선 정부 기관과 위험물 제조소등 관계인도 위험물 안전관리 기술 개발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업 계 의견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본 개정법률이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법률은 ▲위험물의 안전관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술 개 발, ▲그 밖에 위험물 안전관리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한 협회를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골자다. 위험물 제조소등 관계인, 위험물운송자, 탱크시험자, 안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에서는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조하여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음주운전 및 고위험 운전을 단속하는 등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특별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전체 교통사고 및 음주운전 사망자는 코로나 기간을 거치면서 감소추세지만 여전히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난폭운전 사고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지속하여 왔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특별교통안전 대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2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주간 음주운전 등 고위험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 음주사고 다발 지역, 유흥가 및 골프장 진출입로 등 시도경찰청․경찰서별로 단속지점을 선정하여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음주 교통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개학 철 주간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중대 음주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죄로 가중처벌하고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하는 한편, 동승자의 방조 행위를 처벌하는 등 음주운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난폭운전, 초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23일 소방법률고문에 강기원, 나광엽, 박성호, 조새미, 황선영 변호사 등 5명을 위촉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소방 관련 법령해석이나 다툼, 현장활동 중 민·형사 사건 등이 많아짐에 따라 내부 법률자문도 21년 80건, 22년 101건, 23년 110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작년에 '전라남도 소방 법률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소방 법률지원의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년이며 소방활동 관련 법적 현안과 민·형사 사건 관련 자문을 맡게 된다. 지금까지는 소방본부 소속의 변호사 1명이 업무를 담당하여 신속하고 내실있는 대응이 곤란한 경우가 있었으나, 소방법률고문 위촉으로 소방행정이나 현장활동에 관한 법률자문을 필요할 때 즉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영근 본부장은 “소방대원들이 적극적으로 소방행정 및 현장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문변호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전남소방은 앞으로도 법률지원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이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공간상으로 분석하여 지도화한 ‘함평군 재해취약지도’를 제작‧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해취약지도는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우려 지역, 산불 및 폭설시 위험지역 등 유형별 재난위험 지역을 표시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작됐다. 함평군은 제작된 재해지도를 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읍‧면사무소에 비치하며 주민자치회 등을 통한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재난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함평군은 재해취약지도를 재난 발생 시 해당 지구에 대한 신속한 정보 파악 및 재난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 재해취약지도의 지속적인 현행화 관리를 통해 부서 간 유기적 협력으로 각종 재난‧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서산소방서가 최근 기온상승에 따라 지반 약화 등 해빙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2~3월)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아 균열이 발생하여 지반약화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각종 시설물의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하천 등의 얼음 두께가 얇아져 빙판 위에서의 활동 시 수난사고도 발생하기 쉽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얼음 위 놀이, 낚시 금지 ▲주변의 축대, 옹벽 균열상태 확인 ▲낙석 주의구간 서행▲산행 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장비 소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한다. 김상식 소방서장은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해빙기 안전사고 행동요령을 준수하여 안전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여수소방서는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소방력을 동원하여 긴급대응태세를 갖춘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초기대응체계 강화 ▲전통시장 등 화재발생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화재예방순찰 ▲정월대보름 행사장 4개소 소방력 전진배치 등이다. 박원국 여수소방서장은“시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정월대보름 행사에 화기를 취급할 경우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파주소방서는 23일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민간인에게 소방서장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민간인 표창 대상자는 LG디스플레이에서 근무하는 김춘호(81년생)씨로 지난 2월 8일 오전 8시 47분경 자택(아파트)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화재 연기와 냄새로 화재 상황을 초기에 인지하고, 화재 현장에 있던 5세 어린이를 본인의 집으로 안전하게 대피시킨 후 본인 집에 설치된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체 진화를 실시, 적극적인 초기 진화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주소방서장 표창은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귀중한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고 수여했으며 소정의 기념품과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상태 서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용감한 시민의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초기 화재진화를 위해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주신 유공자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