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구리시의회는 6월 28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구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인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으로 선출된 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동화 의원, 부의장으로 선출된 나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태 의원,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은철 의원은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 김한슬 의원, 이경희 의원 등 5명 의원들과 함께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구리시민을 위해 활동한다. 의장으로 선출된 신동화 의원은 “엄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소통하는 의회, 더욱 강한 의회,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리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성태 의원은 “막중한 임무를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임하겠다. 시민들께 진정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여러 선배·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진심을 담아 일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은철 의원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의정대상’ 광역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국주영은 의장이 지난 17년 동안 지방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확산 등 생활밀착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의정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의장은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평등문화를 확산하는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전주시 성평등 기본조례’ ‘전라북도 장애인평생교육 지원조례’ ‘전라북도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전국 최초로 제정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환경과 농업 사회적경제 등 지속가능한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한 의제발굴을 해왔다. 국주영은 의장은 특히 지난 2022년 7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최초 여성의장으로 선출돼 도의회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국외연수방식을 개선하는 등 지방의회 혁신에도 앞장섰다. 국주영은 의장은 “의정대상 수상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도민들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성실하게 지역밀착 생활밀착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제9대 서대문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김양희 의원이 선출됐다. 서대문구의회는 28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치렀다. 이날 본회의에는 15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후보 등록을 마친 의원들의 정견 발표를 듣고 의장, 부의장 선거를 차례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양희 의장(더불어민주당,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과 박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홍제1·2동)을 최종 선출했다. 김양희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중요한 자리를 허락해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 우리 구의회가 하나로 뭉쳐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경희 부의장 역시 “의장을 도와 의회가 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7월 4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배정하고 각 위원장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과 28일 OBS라디오 ‘최진만·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장 민선 8기 용인시장 취임 후 2년간 펼쳐 온 시정에 대한 소회와 용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눈부신 변화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45년 동안 용인의 발전을 발목 잡았던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8년 동안 멈췄던 옛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개발사업’ 문제 해결,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 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서 진행자의 “2년 동안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시정을 운영한 것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점수를 매기는 것은 어렵지만 공약 중 93%가 진행 중이고, 이미 49%는 완성됐다”며 “공약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결정이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로 이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2024년 상반기 동안 유성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구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유성구의회는 매년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뛰어난 공헌을 한 유공구민을 선정해 격려하고 구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송봉식 의장은 “유성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성구의회도 여러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구민은 김진리(하나은행), 김기영(노은3동), 양홍석(전민동), 박채원(봉산동), 이형숙(노은2동), 조근희(푸른초장), 임주연(봉산동), 최경해(상대동), 김만기(덕명동), 윤창현(상대동), 이종화(온천2동), 이영숙(노은3동), 이옥자(신성동), 정연도(온천2동) 등 14명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8일 열린 제13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며 제4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승인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 54건, 처리(개선 요구) 90건, 건의(검토 요구) 336건 등 합계 480건의 지적·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사화·대상공원 특례사업 행정사무조사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 제·개정안을 최종 의결하고, 창원시가 제출한 4조 7194억 원 규모의 결산도 승인했다.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서영권, 황점복, 김영록, 이해련, 김묘정, 이우완, 홍용채, 박해정 등 8명 의원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이근 의장은 “동료 의원 덕분에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일 잘하는 의회’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며 “후반기 의회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8일 의장단 선거를 통해 후반기 의장으로 손태화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손태화 의원은 이날 제13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열린 의장단 선거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으로 선출되며 후반기 2년을 이끌게 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 시작한다. 손태화 의장 당선인은 정견 발표에서 “7선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권성현 부의장(동읍, 대산, 북면), 이해련 의회운영위원장(충무, 여좌, 태백동), 박선애 기획행정위원장(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 최정훈 경제복지여성위원장(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경화, 병암, 석동), 전홍표 건설해양농림위원장(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 등도 당선했다. 의회는 다음 달 1일 제13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제9대 후반기 강서구의회를 이끌 의장에 박성호 의원이 당선됐다. 강서구의회는 제9대 후반기 강서구의회 원구성을 위해 6월 28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을 선출했다. 재적의원 23명 중 22명의 의원이 출석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됐으며 출석의원 과반수의 표를 득표한 박성호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 당선자인 박성호 의원은 “부족한 저에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반기 의장으로서 법률에 근거하여 강서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방자치, 지방의회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올바로 선 의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저의 바람이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서구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부의장 선출 및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화성시의회는 27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진행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1차 본회의때 실시한 의장 선거 결과, 배정수(더불어민주당, 동탄7·동탄8) 의원이 선출되어 하반기 의정을 이끌게 됐다. 새로 선출된 배정수 의원은 당선소감에서“부족한 저에게 하반기 의장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내년은 100만 특례시 출범이 되는 해로 화성시의회도 100만 특례시에 걸맞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의원님들의 대표로서 의정활동을 응원하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의장 선거 등 원구성과 관련한 2차 본회의는 28일 10시에 개의하기로 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하고, 재부산호남향우회 향우 300여 명과 함께 전남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정책비전 투어는 조용서 향우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도정 비전 발표,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비전 토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고향사랑 응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비전 토론에서는 전남도 관계 인구 확대 및 고향 발전 방안 제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향우들의 의견제시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향우들은 특히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전남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발표에 크게 호응했다. 이날 정책비전 투어에선 재부산호남향우회원의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 신청서 3천부를 전달받고, 고향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부채 퍼포먼스로 향우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전남 농특산물 시식·홍보, 귀농어귀촌·청년지원 정책, ‘고향애(愛) 여행가자’ 관광콘텐츠 등 도정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7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된 ‘2024년 제54회 공예품대전 및 제27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대전공예협동조합 길순정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빚은 공예품과 지역 정체성을 나타내는 관광 기념품을 보며 대전 공예미술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예인분들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구리시의회는 6월 27일에 멀티룸에서 제50회 마지막 의정브리핑을 실시하고 제9대 구리시의회 개원 이후 2년간의 성과와 소회를 발표했다. 권봉수 의장은 지난 2년간 열정과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포문을 열며, 제9대 구리시의회 2년간의 의정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고 소중한 조언 부탁한다며 성과를 발표했다.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제도를 개선한 사례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정 브리핑 실시,‘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2023년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개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공청회, 토론회, 자문간담회 등 의견수렴 절차 강화, 의원이 집행부를 상대로 질문하는 긴급현안질문 제도 시행, 청년들의 지방의회 관심도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청년인턴 운영 등을 꼽았다 또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구리시의 주요 기관들과 소통하며 한강횡단 교량 명칭이‘구리대교’라고 명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를 위해 2023년 11월 9일 시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국토교통부, 국회 국토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27일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채택하며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했다. 이로써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에 걸쳐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조미선)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오산시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감사를 통해 총 268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및 처리 요구와 시정 업무 추진에 대한 대안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감사 내용은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 지원 및 확충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사전 준비 철저 ▲오산버드파크 관련 금융협약서 재체결 검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및 시설 개선 지속적인 관심 당부 ▲지역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을 통한 청년친화도시기반 마련 ▲국민체육센터 건립 취소에 대한 문제점 제시 ▲소비자상담센터 운영 관리 철저 ▲세교2지구 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등이다. 한편, 오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끈 성길용 의장은 “지난 2년간 오산시의회 의장의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혁신추진 특별위원회는 6월 27일 제375회 정례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4월에 발표한 제1차 혁신안 주요 실행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여·야가 합의한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총 2건을 의결하여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혁신특위에서 의결한 '경기도의회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 주요내용은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 증가로 상임위원회 운영의 능률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야가 합의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신설하고, 심도있는 예·결산 심의를 위하여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하는 사항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는 현재 12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2개 위원회로 운영된다. 서울특별시의회의 경우 의원 정수 110명에 11개 상임위원회를 두고 있어 평균 10명 이내의 의원이 한 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반면, 경기도의회는 의원 정수가 155명으로 전국 최대 광역의회임에도 12개 상임위원회를 운영하여 위원회 심의시 위원들의 발언시간 부족 및 회의시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운영정상화 TF 위원회’가 26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료원 운영 정상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경기도의료원 정상화 TF 위원장인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 경기도의료원 정상화 TF 위원인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 경기도의료원 정상화 TF 자문위원인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한 TF 위원들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참석했다. 본 연구는 경기도의료원 본부 및 6개 병원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정상화 TF는 2023년 3월부터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병원별 시설 평가, 경영진단, 비용 구조 검토 등의 주제를 논의했고, 연구용역사에서 2024년 4월부터 본부 및 6개 병원의 주요 보직자, 노조지부장, 내원고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총 2,589명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연구용역사인 캡스톤브릿지에서 중간보고로 △ 다른 지자체 의료원의 다병원체계 강화와 비교하며 경기도의 중진료권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