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여름 휴가 복귀 후 첫 공식일정으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도민 생활 가운데 가장 긴급한 일이 폭염 대응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첫 번째 일정으로 왔다”면서 “거의 한 달 동안 호우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고생을 해서 큰 피해가 없었다. 역할을 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폭염 관련해 경기도가 3대 취약 분야인 어르신, 건설노동자, 농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독거노인 에어컨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등 여러 가지 폭염 대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때문에 폭우, 폭염 등 자연재난이 일상이 되는 것 같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앞서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30일 오후 김성중 행정1부지사 명의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각 시군에 전파했다. 김 부지사는 ▲시군에서는 부단체장 중심으로 온열질환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1일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범국민적인 실천운동을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안녕(BYE)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각오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챌린지다. 공공기관, 유통업계, 국내 기업 대표 또는 일반 국민이 모두 동참 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울산시의회에서도 바통을 이어받아 시의회 직원들과 함께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이 많은 제품 사지 않기 △1회용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등 지구를 위한 10가지 실천 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룡 의장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더욱 심각 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의 인식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며,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과 작별하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횡성군의회는 1일 오후 둔내 토마토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약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원예용 항생제 살포로 생육 부진이 확인된 농가만 모두 38곳이며 토마토 재배면적은 18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한상 의장은 “조속히 인과관계를 파악하여 농가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고성군의회가 회의 영상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 구축 준비를 위해 1일 산청군의회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최을석 의장과 의원, 의회사무과 담당 직원 등이 참석해 산청군의회의 영상 시스템을 견학하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송 시스템에 대해 질의응답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고성군의회는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본회의를 생방송하고 있으나, 누리집을 통한 회의 생중계를 요구하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따라 최을석 의장이 직접 나서 군민에게 필요하다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욱 투명한 의회로 만든다는 입장이다. 최을석 의장은 “먼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산청군의회를 견학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며 “동료의원들과 논의해 고성군의회에도 필요하다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완주군의회는 1일 완주군 브리핑룸에서 완주군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재산권을 위협하는 산업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군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농업·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짓밟는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의 산업폐기물 소각장 추진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앞서, 완주군 소재 A업체는 완주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약 1만8천㎡ 규모의 고온소각시설과 일반소각시설 등 총 2기의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재 소각장 설치에 따른 절차 이행을 위해 오는 9월 12일까지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람하고 주민설명회 및 주민 의견을 받고 있다. 이 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서면 1일 기준 폐기물 처리량은 약 190여톤으로, 이 가운데 약30%는 폐농약이나 폐 페인트 등 같은 유독성 지정폐기물로 알려졌다. 연간 폐기물 소각량은 약 6만 9000톤으로, 완주군에서 1년 동안 발생하는 폐기물량이 13,000여톤임을 감안할 때 연간 5배에 이상의 폐기물을 이곳에서 처리되는 것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산구의회는 김명수 의장이 광주 자치구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광주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의 제9대 후반기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과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첫 만남을 갖고, 제9대 후반기 협의회장으로 김명수 의장을 추대했다. 이들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강화된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권한을 확대하기 위한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전반기 협의회에서 정책과제로 추진했으나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던 ‘지방의회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등과 관련해서 5개 구 의회와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위상을 높이고 획기적 도약을 이끌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도 5개 구 의회가 힘을 보태고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의 움직임에도 발을 맞춰 나가기로 했다. 김명수 협의회장은 “인구 감소, 지방 소멸의 위기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에도 여전히 반쪽짜리 지방자치에 머물러 있다”며 “5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안동시의회는 지난 7월 30일 집중호우와 관련해 집행부와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상황과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재난선포지역 지정에 따른 향후 계획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도 의장은 “피해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찾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피해 보상 대책 등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지난 31일,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은 관내 물놀이 안전집중 관리지역인 산외면 활성2교에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활동에 힘쓰고 있는 여성민방위기동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밀양시 여성민방위기동대는 7월 28일 부터 8월 4일까지 관내 피서지에서 물놀이 인명피해를 방지하고자 1일 2개조로 나눠 안전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날 허홍 의장은 여성민방위기동대 읍면동 대장 요원이 근무하고 있는 현장에서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안전 활동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허홍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 근무자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밀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물놀이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과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북도의회 역대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발전에 머리를 맞댔다. 도의회는 1일 전직 도의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제12대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은 뒤 집행부와의 견제 협력을 통한 충북 발전 및 지역경제 회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진(제5대 후반기), 유주열(제7대 전반기), 이기동(제8대 전반기), 김형근(제9대 전반기), 김양희(제10대 후반기), 박문희(제11대 후반기) 전 의장 등 전직 의장 6명이 참석했다. 전직 의장들은 새롭게 시작한 제12대 후반기 충북도의회를 격려하면서 도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이양섭 의장은 “역대 의장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충북도의회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선배 의장들의 헌신과 노력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충북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강릉시의회는 8월 1일, 경포해수욕장 행정봉사실 등 유관기관 및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하여 최일선에서 안전한 피서지 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익순 의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해수욕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분들과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가 후반기 의정구호를 ‘시민의 눈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진심의회’로 확정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신수정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열린 의회, 시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청렴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명확한 정책분석과 입법을 통해 전문적이고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신 의장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가장 낮은 자세로 듣고, 가장 크게 행동하겠다”면서 “시민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다가가고, 항상 시민의 삶에서 답을 찾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앞서 지난달 8일 신수정 의장과 서용규 제1부의장, 채은지 제2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장단 선출과 상임위원 선임 등을 거쳐 19일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합동으로 31일(목)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021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해양 안전 지식과 비상 대응 방법을 최신 미디어 기술 및 대형 수조를 이용, 실제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해양에서의 사고는 한 번으로도 인명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사고다”라고 해양 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더 많은 도민이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재난 시 대응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 등 해양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 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졌다”라고 말하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안전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조완열 관장은 “경기도는 전국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홍성군의회가 지난 7월 23일 제30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 후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처리와 2024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 후 8월 1일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농지 소유의 세분화 방지 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과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 규약 일부개정규약안 등 4건의 일반안건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2024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는 3국 3담당관 19과 2직속기관 2사업소의 업무와 관련하여 상반기 군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하반기 군정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대하여 대안을 제안했다. 김덕배 의장은 “제9대 후반기 홍성군의회 원구성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임시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집행부에서는 2024년도 남은 하반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남도의회는 1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최경선‧계현지 2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은 최경선, 계현지 두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각기 다른 스타일과 기법으로 충남의 명소들을 화폭에 담아내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업실에서 주로 수채화로 정물을 그리던 최경선 작가는 여행을 계기로 국내외 명소들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충남 지역의 명소들을 여행하며 스케치한 작품들을 작업실에서 완성한 수채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수채화의 맑음을 화폭에 담아내며 충남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계현지 작가는 수채화, 아크릴, 유화 등 다양한 재료와 테크닉을 활용하여 구상에서 비구상으로의 흐름을 표현하는 청년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의 시선과 상상력으로 지역의 명소를 그린 수채화 작품과 자신의 탄생화를 유화로 표현하여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홍성현 의장은 “수채화와 유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충남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번 전시를 통해 충남의 새로운 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정선군의회는 8월 1일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8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회는 제300회 임시회를 8월 26부터 8월 30일까지 5일간으로 결정하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일정을 포함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흥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송수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무인민원 발급기 수수료 면제를 위한 정선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참전유공자 공로수당 및 호국보훈수당 인상을 위한 정선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정선군 고랭지밭 흙탕물저감 호밀식재사업 민간위탁', '정선군 군계획조례 일부개정(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우리 의회는 지난 전반기 임기 동안 40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 포함) 입안과 3건의 정책개발 연구 활동 추진, 회기 중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58개소 등 최선의 군정 발전 방안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