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7일 우기 대비 재해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 호우로 인한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 산사태 위험 급경사지 등 총 중점 취약시설 3개소와 주택가 등 재해취약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내용은 대형 공사장의 토사유출 예방시설 설치 상태, 주택가 사면 임시조치 및 붕괴위험 여부, 교량 및 도로개설 구간의 사면 유실 여부, 배수로 퇴적물 관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안전관리 및 안전시설 미비 사항은 보완을 요구하고 처리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추가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후속 조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는 7월 17일 오후 3시 의회 1층 로비에서‘제9대 강서구의회 개원 2주년 및 후반기 의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노력하는 기관·단체 관계자 및 구민들이 함께 했으며, 전반기 의장단 감사패 수여,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2년간 강서구의회를 이끌어 갈 박성호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9대 후반기 강서구의회 의장으로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게 된 오늘, 강서구민을 위한 봉사자로 제 앞에 주어진 역할과 사명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성실히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계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서민 생활 안정과 강서구 현안 해결을 위해 민생 위주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 실현으로 구민을 섬기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강서구의회는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강서구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진주시의회가 지난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격려하는 ‘2024년 상반기 자원봉사 선행시민 표창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소 솔선수범의 자세로 앞장서고, 아낌없는 봉사와 선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진주시 자원봉사자 60명이 표창을 받았다. 백승흥 의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요즘 예방과 극복에 항상 노고가 많으신 읍면동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는 “대화와 소통으로 화합하는 의회, 정책개발에 매진하는 일 잘하는 의회, 겸손과 실용을 강조하는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주시의회는 시민들의 봉사활동과 선행을 꾸준히 장려하고자 올해 하반기에도 표창을 통해 모범시민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이천시의회가 17일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의 부의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8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5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 1건 ▲보고 1건 등이다. 17일 개의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김재헌 의원이 ‘이천시의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제1차 본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제246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246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이어 10시 30분에 열린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국 의원, 부위원장에 박노희 의원을 선임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제64조 및 제65조, '이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하기 위해 구성·운영하며, 이날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는 후반기동안 활동하게 된다. 18일과 19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김해시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이어진 제26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사업 타당성 및 필요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김해시가 제출한 예산안 2조 3,641억 원에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 외 9건에서 약 13억 9,622만 원 삭감했다. 또한,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세출예산안 중 배․급수관리 긴급누수 수선에 5억 원을 삭감하였고,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세출예산안 중 직급보조비 6,891만 원을 삭감하여 최종 의결했다. 이날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주섭 의원은 '정부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기조에 대비한 우리 시의 빈틈없는 준비를 촉구합니다', ▲김창수 의원은 '하절기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조언', ▲김동관 의원은 '데이터센터부지에 아파트 건립이 진정 시민을 위한 대안인가?', ▲정희열 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마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도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장마는 길어지고 국지성 폭우가 짧게 반복된다. 기후변화에 따라 자연재난도 새로운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기존의 틀을 깨는 재난대응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장기간 계속되는 장마에 약해지는 지반이나 축대 붕괴 등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제1의 의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경호다. 계속 주의와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12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판문점(파주) 358.5㎜, 백학(연천) 208.0㎜, 창현(남양주) 202.0㎜, 상패(동두천) 201.5㎜ 등이다. 17일 오전 한때 경기도에는 연천, 파주,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의정부, 남양주, 하남, 양평, 부천, 구리, 고양 13곳에 호우경보가, 김포, 광명,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해 7월 19일 실종자 수색작전 중에 순직한 채수근 상병 1주기를 맞아 의회청사 앞에 추모공간을 마련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문승우 의장은 17일 김관영 도지사, 서거석 교육감과 함께 헌화 후 묵념하며 채 상병을 추모했다. 또한 이명연·김희수 부의장과 각 상임임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에 이어 도와 교육청 등 집행부 간부들도 채 상병의 명복을 빌었다. 문승우 의장은 “채상병이 순직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진실규명이 되지 않아 크게 안타깝다”며, “많은 도민들이 함께 추모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모공간을 차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는 채상병 특검법을 하루속히 처리해 진실을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도의회는 건의안과 결의안 등을 통해 국회에 채상병 특검법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해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군산4)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직원 30여명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군산시 임피면 소재 토마토 농장을 방문하여 위로를 전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일손을 지원했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은 침수된 2만 그루의 토마토 작물을 절지하고 철거하는 작업으로, 문 의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들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문 의장은“제412회 임시회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원가능한 사무처 직원들이 모여 복구에 참여하게 됐는데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도의회은 앞으로도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도민이 어려움을 겪는 곳에 먼저 찾아가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장마기간 동안의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 및 사유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신속한 응급복구 및 대민지원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의원들은 17일 수해가 발생한 동구 산내동 일원을 둘러 보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산내동 일원은 지난 16일 밤 집중호우로 수목이 전도되어 인근 주택을 덮치는 등 수해 피해를 입었다. 오관영 의장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피해 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추후 예상되는 피해에 대해서는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7월 16일 전남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안전건설소방분야 현장 사례중심 교육을 통한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의정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경험이 많은 토목, 건축, 전기, 소방, 안전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건설소방분야 의정자문위원들이 본인들이 경험했던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사례에 대해 현실감 있게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문제점 등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 등을 모색함으로써 도민의 일상생활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계획됐다. 회의를 마친 최명수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임위 위원들이 현지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 주요정책 등을 검토할 때 수시로 자문을 구하고 이를 토대로 도민의 삶이 한층 나아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분야 의정자문위원은 (토목)한국교통안전공단 수석위원 송병호, (건축)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지회장 이순미, (전기)상도이엔지 대표이사 임주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7월 16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첫 회의인 만큼 의회사무처 간부 소개가 있었으며, 전라남도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이어 의회사무처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후 위원들의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순천1, 더민주)은 “실ㆍ국을 확대 개편 등 조직권을 강화하고 있는 집행부에 대응해 의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감시ㆍ견제할 수 있게 의회 조직 개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숙경 위원(순천7, 더민주)은 “국내외 지방의회와의 우호교류 추진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교류 국가를 늘리고 국가별 담당 의원을 배정해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제안했다. 박경미 위원(광양4, 더민주)은 “노후 PC 교체, 책마루 공간 재배치 등에 대해 질의하며 청사 및 집무환경 기능 보강을 통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당진시의회 탄소중립·녹색성장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발제자와 토론자,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정토론회의 시작은 한국생산기술 신명철 수석연구원의‘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기본계획’과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 구경완 교수의‘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전략과 방안’주제 발표로 열렸다. 이후 김봉균 위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김명진 당진시의회 부의장의 우리시 농업 현실에 기반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원의 주어진 시간은 단 5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신완순 (사)당진시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의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 방안 ▲당진시 곽신근 미래에너지과장의 당진시 탄소중립 도시 추진방안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토론자들은 2022년 기준, 당진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5천8백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북도의회는 17일 충북도 청원경찰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양섭 의장은 이날 도청 인근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일선에서 청사 방호를 위해 노력하는 청원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의장은 “거듭되는 집중호우와 무더위 속에서 안전한 청사 방호관리를 위해 힘쓰는 청원경찰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청원경찰의 복지증진과 처우개선 등을 위해 도의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7월 17일부터 7월 29일까지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소통과 상생,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고자 하는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슬로건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경상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선작이 결정되면 8월 중 경상북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우수 당선자 1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100만원이, 우수 2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각 50만원이, 장려 3명에게는 의장 표창과 상금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새로운 슬로건은 소통과 상생,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의회다운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경상북도의회의 의정활동 비전과 목표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도민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문서, 의정 영상물, 책자, 기념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운영에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경상북도의회 슬로건 공모전이 도민들의 다양한 바람과 희망사항들을 의정활동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완주군의회가 1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입구에서 실시된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 촉구 집회에 동참했다. 이번 집회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도의원,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는 지역민 3만 2,785명의 통합 반대 서명부를 지난 9일 완주군청에 전달한 바 있으며, 해당 서명부는 전북특별자치도에 다시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반대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완주군민들 공감대 형성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기와 방법이 적절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군민들에게 행정통합 반대의 뜻을 적극 호소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불균형과 지방 소멸을 가속 시킬 것이라며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의식 의장은 “통합반대에 대한 완주군민들의 거센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는데도 전북특별자치도는 반독재적인 자세로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며 “완주군민들에게 완주·전주 행정통합의 허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