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8일,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산업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7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조사로서 스포츠산업 규모와 경영 실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1,764개 기업 중 14,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방문과 팩스, 전자우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 7천억 원으로 조사되어, 전년 81조 원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종사자 수는 48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 사업체 수도 131,764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 매출이 6.4%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스포츠서비스업은 3.6%, 스포츠시설업은 2.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용품업 내에서는 스포츠 관련 무점포 소매업(온라인 판매)이 15.8%, 운동 및 경기용구 소매업이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2026년 1월 8일 금융위원회는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8일 회의는 정부·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5대 금융지주와 포용금융 민간전문가도 참석하여 앞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해 나가야할 포용금융 방향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새도약기금·신용사면 등을 통한 긴급 지원조치를 시행했고 민생위기 극복의 초석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금융 소외, 장기 연체자 누적, 고강도 추심 문제 등에 대한 보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3대 과제인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속한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의 세부 내용과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서민자금공급을 확대해 나간다.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은 1월부터 금리를 인하했으며, 청년·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세부방안을 1분기중 발표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의 포용금융 확산 유도를 위해 은행권 새희망홀씨 연간 공급규모 확대(2025년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월 6일 상하이 방문 첫 일정으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접견한 데 이어 만찬을 갖고, 한국과 상하이 간 지방·경제·인적교류 등 분야 별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곳이자 수교 이후 한중 관계 발전을 이끌어 온 상하이를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상하이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서기는 중국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하이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한다면서 상하이시도 한국과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가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소개하면서, 회담 성과를 구체화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과 인적·경제적 교류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성·시 중 한 곳인 상하이가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 서기는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베이징에서
출처: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제출된 ‘공천 헌금 관련 탄원서’가 당 지도부를 거쳐 외부로 흘러나간 데 이어, 김병기 전 원내대표 측이 사건 무마를 요청하며 여당 의원에게 접근했다는 전 보좌진의 폭로가 나오면서 여야 정치권이 거센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2023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을 통해 접수된 이 탄원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전 원내대표 측이 특정 인물들로부터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가 수개월 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담고 있었다. 문건 서두에는 ‘이재명 대표님께’라는 문구가 명기돼 있었고, 실질적인 보고용으로 작성된 점에서 사안의 민감성이 더욱 부각됐다. 당시 김 전 원내대표는 수석사무부총장이자 총선 후보자검증위원장으로, 공천 관련 의사결정 핵심에 있던 인물이었다. 그는 해당 탄원서를 접수 후 직접 보좌진에게 “내가 들고 있으면 압수수색당할 수 있다”며 보관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문건의 법적 위험성을 인지한 상황에서 증거 관리 우려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후 탄원서를 보관하던 전 보좌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동작경찰서에 해당 문건을 제출했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단순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내란 프레임이 정국을 흔들고, 민주당은 공천 논란과 인사 문제로 연일 진통을 겪는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혼선과 정책 실패를 물고 늘어지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정치 소음 속에서 표심의 방향은 이미 달라지고 있다. 국민의 관심은 ‘정치’가 아닌 민생경제다. 정부가 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세를 강조하지만 현실 체감은 다르다. 월급보다 빠르게 오르는 생활비, 여전히 불안한 주거비, 쉽지 않은 취업 환경이 국민 생활을 짓누르고 있다. 유권자들은 정치 대결보다 ‘누가 내 살림을 나아지게 할 수 있느냐’로 판단 기준을 옮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프레임 논란과 내부 악재가 겹치며 정치적 부담이 커졌다. 공천 헌금과 인사 논란이 이어지고, 야당 공세로 해명에 쫓기는 날이 많다.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 당내에서는 “이제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부동산·물가 안정 등 생활 공약을 강조하지만, 유권자들이 체감할 만한 성과는 뚜렷하지 않다. 압박을 돌파하려면 민생 중심의 ‘확실한
출처:JT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1년 전 영종도 2000평 토지를 매입해 6년 만에 25억 원 이상 차익을 얻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혜훈 본인이 KDI 연구위원 시절 공항 개발 관련 정부 용역을 진행한 직무 정보가 거래 타이밍과 겹치며 공공 정책 수혜형 투기 의혹이 제기된다. 1990년대 말 유학 중 상가 5채 매입 후 30억 원 수익도 재정 전문가로서의 윤리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배우자 김씨는 2000년 1월 인천 중구 중산동 6612㎡ 잡종지를 공시지가 13억8800만 원에 사들였다. 2001년 3월 공항 개항 후 개발 호재로 부동산이 급등한 가운데 2006년 12월 수용 과정에서 39억2100만 원을 수령하며 3배 차익을 실현했다. 거래 시점이 공항 착공 발표 직후로, 서울 거주 부부의 인천 외곽 대지 선택이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혜훈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KDI에서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의뢰 연구를 맡아 국가 예산과 인프라 개발 정책을 분석했다. 특히 2000년도 국가예산 목표와 호남선 전철화 등 대형 프로젝트 용역이 공항 사업 배정 과정과 맞물린다. 공공
출처:JT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통령 지명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의 셋째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 무렵 배우자 친척이 이끄는 한국씰마스타를 통해 입시 준비를 한 정황이 감춰져 있었다.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이 사안은 단순 가족 모임 차원을 넘어 입시 불공정 의심으로 확대되며 후보자의 공직 적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후보자 측 가까운 관계자는 "모든 과정이 자발적 교류일 뿐 법적 하자가 없으며, 입시 활용 사실도 없다"고 단언했다. 문제가 된 것은 아들의 대학 지원서 초고에 등장하는 한국씰마스타 관련 에피소드다. 경영·경제 분야 클럽 활동으로 해당 업체 임직원과의 교류와 현장 탐방을 주도한 내용이 노출되면서 가족 영향력 동원 의혹이 제기됐다. 이 회사는 반도체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이 후보자 남편 측 친인척이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가족 자산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정치 후원 이력도 후보자 의정 활동 시기와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추가 논란거리로 떠오른 것은 아동 시절 국회 보좌기관 근무 경험이다. 10여 년 전 한 여당 의원의 사무실에서 단기 인턴십을 한 기록이 입시에 반영됐을
출처:행복청 제공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전담할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하고 지난 6일 현판제막식을 열었다. 세종시를 실질적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셈이다. 이번에 출범한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팀,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설계‧사업관리‧대외협력 등 기능을 통합해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중심으로 국가상징구역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말 확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 중이며, 이후 기본설계와 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회 사무처와 협력해 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건축 설계공모, 도시계획 변경 등의 행정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내 시민 공간의 주요 시설 조성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주변 지역의 부지조성공사를 우선 추진해 국정운영 공간의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입장을 바꿔 찬성으로 돌아서자, 국민의힘이 “정치 논리에 흔들리지 말고 진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임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7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통합에 반대하던 민주당이 최근 통합특위를 구성하며 태도를 바꿨다”며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다. 이제는 실행으로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난 몇 년간 지역 정치권의 핵심 현안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자치권 확대와 행정 효율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정치권 내 의견이 엇갈리며 추진 동력이 약화된 바 있다. 국민의힘은 특히 “주민투표를 하면 통합이 불가능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태도 변화를 언급하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말 바꾸기를 하는 것은 지역민을 혼란스럽게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라도 지방이 살 길은 통합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정치 논리로 발목을 잡지 말고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평은 또 “만약 정치적 계산에 따라 통합 추진을 표방하며 통합시장을 만들어 정치적 술수를 부리려는 것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한중관계는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국, 일본, 아세안, 유럽 등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관계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 대해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오직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실용 외교를 기준으로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 안보, 문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1.5.~1.7.)를 개최해 울산특별시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글로벌 공급과잉, 수요 부진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밀집 지역(여수, 서산, 울산 남구)이 모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원받게 된다. 최근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가 자율적으로 사업 재편과 설비 합리화를 추진하는 한편,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를 통해 중소·중견 협력업체 등 지역 전체로 고용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유지·직업훈련·생계안정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 요건이나 지원 수준 등을 우대 지원하는 제도이다. 김영훈 장관은 “최근 3개 석유화학 산단 모두 사업 재편안을 제출하여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석유화학이 밀집된 여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8일부터 1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하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방출하여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국토교통부는 ’26년에 적용되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1월 중에 확정하여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6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은 ’26년 1월 7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위원장 하헌구)에서 최종 의결됐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해 과로·과적·과속 운행이 관행화되어 온 화물운송시장에서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자 화물운수종사자(화물차주)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이다. 동 제도는 과거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 품목에 한하여 3년 일몰제(’20~’22년)로 최초 도입됐으며, ’22년 12월 31일 일몰됐으나, 제도 일몰 이후 화물차주의 소득 불안정이 심화되고 과로·과적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국회 논의를 거쳐 제도가 재도입(’25.8.14, 화물자동차법 일부개정)됐다. 이번에 재도입되는 안전운임제는 제도의 시행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과 동일한 품목에 한정하여 3년간(’26~’28년) 다시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법률이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K-Beauty GLOW WEEK in Shangh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월 6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작년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K-뷰티 등 수출 유망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선포한데 이어,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신규 시장 공략에 돌입한 것이다. 중국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 2위의 규모를 갖고 있고 소비자들의 신제품 관심도 많아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에게 기회의 시장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기 위한 것으로, 행사는 신상품 출시(런칭) 경진대회와 50개 제품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1월 6일부터 열린 팝업스토어는 페이스, 헤어, 립, 바디 등으로 분류하여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고 K-뷰티 체험꾸러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SBS ‘틈만 나면,’ 박해준이 도련님의 반전 일탈을 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4%를 기록, 2049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거머쥐며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께 전셋집 지원도 받아 편하게 산 도련님”이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해준은 격하게 손사래를 친 것도 잠시,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가서 택시 타자”라며 은근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박해준이 길을 걸을 때에도 햇빛이 있는 쪽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라고 해맑게 손짓하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사각지대 없는 돌봄, 질 높은 방과후 교육 이제는 온동네와 함께 - 2026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방안(2026.2.3.) · 초3에 연 50만 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제공 · 지역사회와 함께 사각지대 해소 · 인력확충, 통학버스 운영 등 안전 귀가 지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 장바구니가 가벼운 설 민생안정대책 ■ '더 싸게 사세요' ▷역대 최대 910억 원 지원 - 농축수산 성수품 최대 50% 할인 - 과일·수산물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하나로마트·수협 등) ■ '온누리상품권 챙기세요' ▷역대 최대 330억 원 환급 -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사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 3만 4000원~6만 7000원은 1만 원 환급 ·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 환급 - 농·축산물 200곳, 수산물 200곳 참여 장바구니 부담 덜고, 전통시장에 활기 더하는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올해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