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서산소방서는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구급대원은 현행법상 비응급환자의 경우 구급 출동 요청을 거절할 수 있다. 하지만 신고 내용만으로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현행법상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 ▲단순 감기 환자(단, 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혈압 등 생체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술에 취한 사람(단, 강한 자극에도 의식이 회복되지 않거나 외상이 있는 경우 제외) ▲만성질환자로서 검진 또는 입원 목적의 이송 요청자 ▲단순 열상 또는 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외상 환자 ▲병원 간 이송 또는 자택으로의 이송 요청자(단, 의사가 동승한 응급환자의 병원 간 이송 제외) 둥 이 해당한다. 이러한 비응급 출동으로 인해 소방력의 공백이 생길 수 있고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응급환자의 이송이 지연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한순간의 지체가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 조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주방화재에 대비해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에서 자주 사용되는 식용유는 인화성 액체로 상온에서는 위험성이 적으나 10여 분 이상을 가열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특히, 식용유로 인한 화재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쉽게 소화되지 않는 것은 물론 당황하여 물을 부으면 불이 붙은 기름이 튀어 오르고 물이 기화되면서 유증기와 섞여 화재가 확산될 수 있다. 이때 K급 소화기를 사용한다면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며 재발화를 방지 할 수 있다. 만약 K급 소화기가 없다면 배추·상추 잎을 다량으로 넣거나 마요네즈를 넣어 산소를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조리 시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만약 주방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한다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니 혹시 모를 주방화재를 위해 K급 소화기 비치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0일 복잡하고 다양한 화재 발생 원인을 전문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본부 소속 ‘화재조사분석지원팀’을 기존 1개 팀에서 2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재조사분석지원팀은 본부의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현장에 지원하여 관할 소방서 화재조사관과 합동 감식 및 증거물 감정 등 과학적 분석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화재 원인 규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주요 임무는 화재 합동감식반을 구성하고 운영하며,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물을 X-ray 및 금속현미경 등 첨단장비로 감정하여 소방서에 감식감정결과서를 제공한다. 또한, 화재조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재현실험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관련부서에 전달하여 예방 정책 수립을 지원하며 도민에게는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운영 확대는 도내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서 지원 기능 부재 등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화재조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이후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정식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일간 진행되며, 대보름 세시풍속에 따른 야외 불 행사들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전통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68명, 1,033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0,277명 등 총력을 다해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이번 기간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예방 강화지구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폭설과 한파 대비 월동장구 점검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등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포항 형산강 둔치와 청도 청도천 둔치 등 정월대보름 행사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과 응급환자 및 안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서산소방서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화재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약 3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는 인원 860명(소방공무원 279명, 의용소방대원 581명)과 소방 장비 48대를 동원하여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대형 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현장 출동태세 확립 및 생활안전 서비스 강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여수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반지하 주택 등 주거취약계층 및 관내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방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에 취약한 반지하 및 고령화 마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내용은 ▲난방기구 화재 예방 점검 ▲전열기구 안전 사용법 안내 ▲동파방지를 위한 수도관 보온조치 ▲대설·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 ▲건강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가정 내 난방기구의 안전 사용법을 설명,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및 동상 예방을 위해 대설·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외출 시 눈길 낙상사고 주의, 한랭 질환 증상 및 대처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폭설 시 마을회관 사전대피 안내를 당부했다. 박원국 여수소방서장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아파트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자체 특수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수시책은 지하주차장 화재 시 신속한 대피와 아파트 화재 안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첫 번째, 지하주차장 화재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피를 위한 피난유도선 부착을 홍보하는 것이다. 이는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특히, 지하주차장과 분리되어 있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화재 시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아파트 2개를 선정하여 지하에서 지상으로 통하는 출입문에 축광식 피난유도선을 설치한다. 두 번째, 아파트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아파트 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입주민이 참여하는 이번 공모전은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특수시책 추진을 통해 겨울철 아파트 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 북부소방서, 강북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드림스타트 아동 중 화재 취약계층 57가구의 화재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하여 기초소방시설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총 57개를 지원받은 기초소방시설(소화기·화재감지기)은 2·3월 중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하여 보급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기초소방시설 보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우리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하여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해준 점을 감사히 생각하며, 앞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의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하여 기초소방시설을 전달하며,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3일 오후 6시부터 2월 26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에서 정월대보름 연휴 기간 동안 총 3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64.7%가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극대화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대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무속행위 등 정월대보름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화재 및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전통사찰·기도원 대상 화재 예방 컨설팅 및 합동조사,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노후 공장 밀집지역 및 무인 시설(공장·창고·공사장 등) 화재 예방 간담회 및 안전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대보름 행사장에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해 화재 예방 캠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소방설비 점검 역량과 위험물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온라인 자격증 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무 능력 향상과 자기 계발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직원 선호도 조사 결과 52.3%의 지지를 얻은 온라인 교육기관 ‘성안당’과 협약을 맺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소방시설관리 △소방설비기사(전기·기계) △위험물기능장 등 소방 분야 자격증 과정뿐만 아니라 △지텔프(G-TELP) 등 외국어 시험 대비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외국어 교육 과정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고 준비하는 차원에서 소방공무원의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소방은 이번 교육 과정 외에도 응급구조사 2급 양성과정 등 직무별 전문 교육과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서산소방서는 7일 오전 10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장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및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 해를 결산하고 부서별 올해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4년도 소방활동 실적 및 주요성과 발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당면 현안 ▲부서별 특수시책 공유 등이다. 최장일 서장은 “2024년 한 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서천군은 지난 5일 문예의전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나섰다. 군은 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아 군 본청에 산불예방진화대 30명을, 읍·면에 산불감시원 109명을 각각 배치해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결의문 낭독을 비롯해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단말기 및 무전기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대부분의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감시활동과 초동진화를 통해 ‘안전한 서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배치 △입산통제구역 지정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산불 취약지 점검 등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6일 2025년도에도 의료취약지역의 구급차 공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펌뷸런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여 나간다고 밝혔다. 펌뷸런스(Pumbulance)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로, 구급 장비와 구급 자격자를 갖춘 소방펌프차를 의미한다. 경남소방은 2013년 6개 대대로 시작하여 현재 차량 106대, 1,167명의 인력이 펌뷸런스로 지정되어 있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29종의 구급 장비를 활용하여 의료취약지역의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4일, 산청군에서 고령의 할머니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구급차와 펌뷸런스의 동시 출동으로 출동대원들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환자가 새 생명을 되찾았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펌뷸런스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며, 전 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여 구급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대구 두류 수영장과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를 대비한 동절기 내수면 수난구조 전문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북 지역 22개 소방관서에서 구조대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계 수난구조 역량 강화, 신속한 현장 구조체계 마련,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및 수색기법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은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2월 3일부터 2일간 대구 두류 수영장 내 5m 잠수풀장에서 동계 잠수 절차와 찬물 적응훈련, 빙상구조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후 2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영하 14도의 한파 속에서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강변에서 얼음 사이에 빠진 대상을 구조하는 실습이 이어졌다. 현장훈련은 얼음을 깨고 수중에 입수하는 구조 및 인양 절차, 구조대원 안전절차, 수중수색과 수중통신 실습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최강 한파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매진하는 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직접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대원 격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홍성소방서는 금일 오전 소방서 차고 앞에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인 ‘EV-드릴랜스’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실시했다. 전기차를 활용한 실전 훈련 경험을 갖춘 교관들을 필두로, 홍성소방서 구룡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은 ‘EV-드릴랜스’를 활용하여 모형 배터리 케이스를 직접 관통시켜 소화수를 주입하는 기술을 반복 숙달했다. 충청남도소방본부에서는 최신식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인 ‘EV-드릴랜스’를 전 소방서에 도입했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차량 하부의 배터리를 직접 관통시켜 소화수를 주입할 수 있고, 평균 160분 걸리는 전기차 화재의 소화 시간을 10분으로 단축해 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다. 강기원 서장은 “기존 차량화재와 다른 특성을 가진 전기차 화재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화재 진압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숙달훈련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미스트롯4’ TOP5 특전인 ‘홀려라’가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TOP5 특전으로는 장윤정 마스터가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주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홀려라’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다 함께 ‘홀려라’ 무대를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 마스터들은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열창했다고 전해져, TOP5 특전으로 주어질 신곡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과 손빈아 그리고 진성이 함께한 ‘마스터즈’ 깜짝 스페셜 무대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2026년 2월 24일부터 개선된 바다지도를 제공합니다. - 개방해(海) :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안전해(海) : 해양안전 앱 - 바다지도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가 담긴 온라인 지도로 현재 350여개 이상의 공공·민간에서 연계·활용 중 ■ 바다지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 - 10단계 → 12단계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전환 - '분기' 단위 → 수시 ③ 지도 종류 단순화 - 7종(기본(국·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 3종(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