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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유성구 후보 확정…한형신(광역)·김사랑(기초) 의결

대전시당 공관위 제9차 회의 개최, 지역 경쟁력·당 기여도 종합 검토…공천 마무리 박차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유성구 지역의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자를 추가로 확정하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당 공관위는 지난 27일 제9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최근 추가 공모를 실시했던 유성구 제3선거구와 유성구 나선거구의 후보자를 최종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관위는 추가 공모 지역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후보자 개별 역량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경쟁력, 당 정체성 및 기여도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발했다.

 

심사 결과, 대전시의원을 선출하는 유성구 제3선거구에는 한형신 후보가 공천을 확정 지었다. 또한 기초의원 선거구인 유성구 나선거구에는 김사랑 후보가 '나번' 후보로 최종 의결되어 본선에 합류하게 됐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관위는 이번 후보 확정 이후에도 일부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 등 필요한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공정하고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남은 선거구에 대해서도 차질 없는 공천 절차를 진행해 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