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시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전광역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2026년 5월 현재, 행정 절차의 핵심인 국토교통부 승인 단계를 밟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대전시는 올해 안에 산단 승인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토지 보상 등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교촌동 일원 약 529만㎡(160만 평) 부지에 조성되는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은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전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산업단지계획 수립 및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2026년 하반기 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2027년 보상 착수, 2028년 착공이라는 로드맵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 산단은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대덕연구개발특구의 R&D 인프라를 활용한 ‘설계(팹리스)-공정-소부장’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형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인 ‘팹리스’ 분야의 성과도 눈에 띈다. 현재까지 약 260여 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입주 의향(LOI)을 밝힌 가운데, 최근 AI 반도체 및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들이 대전에 R&D 센터를 설립하거나 본사
출처:AI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가 본격적인 본선 궤도에 진입한 가운데, 거대 정당의 중앙 정치 프레임과 대전시장 선거의 영향력 속에서 각 구별 '생활 밀착형 공약'이 유권자의 선택을 끌어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여야의 중앙 정치권력 대립이 심화된 상황에서 치러지지만,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초단체장의 전문성과 구체적인 정책 실행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현재 대전 5개 자치구의 현안은 지역별 특성에 따라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 동구의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의 완성도와 교육 인프라 확충,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가 표심을 가를 주요 쟁점이다. 특히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높아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후보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중구는 보궐선거 이후의 구정 안정화와 더불어 원도심 경제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서구는 둔산권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정비 사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그리고 월평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세밀한 행정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유성구는 지속적인 도시 팽창에 따른 생활 인프라의 적시 공급이 핵심이며, 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가 논산시를 충청남도 남부권 교육의 절대적인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청사진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정책 발표는 자녀의 진학 및 양육 문제로 인해 대전광역시나 세종특별자치시 등 인근 대도시로 젊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다. 논산 내부의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지역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공교육을 누릴 수 있는 자족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 구상이다. 이 후보는 논산이 지닌 풍부한 역사적 자산과 미래 발전 잠재력을 결합하여, 유아기부터 미래 지향적 인재로 성장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교육청 차원에서 책임지는 새로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단순한 지방 중소도시의 한계를 넘어 충남 남부권 전체의 교육 혁신을 견인하는 중심축으로 논산을 격상시키겠다는 포부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지역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중부권 최고 수준의 ‘충남 유아교육체험관’ 설립 추진이다. 그동안 논산 및 인근 지역은 유아 대상의 전문적인 대규모 체험 교육 시설이 턱없이 부족
출처: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주요 사건을 수사해온 검사들이 징계와 탄핵 소추 등 거센 압박을 받는 가운데, 당사자들을 중심으로 한 검찰 내부의 집단적 반발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는 최근 대검찰청 징계위원회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적극 소명했다. 앞서 여권은 박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등에게 '연어 술파티'를 제공하며 자백을 유도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박 검사 측은 해당 의혹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특히 교도관들의 증언과 당시 상황 기록을 근거로 술 반입 자체가 불가능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검 TF가 부당 자백 요구 등을 이유로 정직 2개월 수준의 중징계를 검토하자, 박 검사는 홀로 대기실에서 소명을 기다리는 등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다. 대장동 개발 비리 수사를 이끌었던 강백신 검사도 검찰 내부 게시판을 통해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이는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SNS에 "일부 정치 검찰이 정적 제거에 부역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으로 풀이된다. 강 검사는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검찰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 후보 등록이 오늘(14일)부터 이틀간 전국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후보 등록은 지난 수개월간 밑바닥 민심을 훑어온 예비후보들이 공직선거법이 보장하는 정식 후보자로서 지위를 확보하는 법적 절차다. 이로써 여야 정치권은 선거 구도를 확정 짓고, 오는 5월 21일부터 시작되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향한 마지막 전열 정비에 들어간다. 14일 오전부터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는 각 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들과 무소속 출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은 기탁금 납부와 함께 재산, 병역, 납세, 전과기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다. 이번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 각 선거구별 대진표가 최종 확정되며, 기호 배정 역시 완료되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 본격적인 홍보전이 가능해진다. 후보 등록을 마친다고 해서 곧바로 모든 형태의 선거운동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들은 5월 20일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제한적인 방법으로만 활동할 수 있다. 진정한 의미의 '선거 전쟁'은 오는 5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이날부터는 후보자와 배우자,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충남 서부권의 경제와 노동을 지탱하는 핵심 조직인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서부지부가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교육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5월 12일 오전, 당진과 서산, 예산을 아우르는 서부지부 측은 이병학 후보가 지닌 교육 행정 역량과 현장 중심의 철학이 충남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이라며 손을 맞잡았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히 특정 후보에 대한 우호적 제스처를 넘어, 충남 교육 현장에 만연한 이념 편중 현상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노동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노총 서부지부는 총 36개 사업장과 약 7,400여 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대규모 조직으로, 이들의 이번 행보는 향후 교육감 선거 국면에서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서부지부의 강진연 의장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충남 교육이 처한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했다. 강 의장은 현재의 교육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채 구호에만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병학 후보가 가진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적 전문성에 주목했다. 지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6·3 지방선거가 이번 주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본선 궤도에 진입한다.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까지 진통을 겪으면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과 후보 등록, 공약 발표가 일시에 집중되는 양상이다. 이처럼 선거판의 시계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돌아가고 있지만, 정작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면밀히 살필 수 있는 '검증의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오는 14일과 15일 이뤄진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펼치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실시된다. 결과적으로 후보의 상세 정보가 공개된 시점부터 유권자가 실제 투표권을 행사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사실상 2주 남짓에 불과하다. 특히 후보 등록 시 제출되는 재산 내역, 병역, 전과, 학력, 세금 납부 및 체납 정보 등 핵심적인 검증 자료들이 이 시기에 한꺼번에 쏟아진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단기간 내에 수많은 후보의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해야 하는 과부하 상태에 놓이게 된다. 정당과 캠프가 등록 직후부터 대규모 조직전과 유세전에 돌입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사이, 후보의 과거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제8대 유성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실무 능력을 검증받은 국민의힘 양명환 후보(유성구 다선거구·기호 2-가)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직 약사이자 자치행정 전문가인 양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검증된 실력'과 '시행착오 없는 즉시 전력'을 키워드로 내세워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 후보는 지난 4년간 행정자치위원회와 사회도시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구정 전반의 현안을 몸으로 익혔으며, 특히 4년 내내 예산결산위원으로 활동하고 2년간 위원장을 역임하며 유성구 예산의 맥을 짚어온 '예산 전문가'임을 자임했다. 그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강조하는 차별점은 바로 '재선의 숙련도'다. 양 후보는 "구의회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성과를 내는 곳"이라며, "노은2·3동과 신성동 지역의 유일한 재선 후보로서 당선 직후부터 업무 파악 기간 없이 즉시 지역 현안 해결에 돌입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는 초선 의원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 발전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지역구의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매우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현재 지역의 최
출처: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사무소 제공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와 관련해 이명수 예비후보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본후보 등록 전 실질적인 단일화 완성을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화는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행동과 책임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최근 이명수 후보 측이 제기한 ‘이병학 후보 측과의 연락 불황으로 인한 단일화 지연’ 주장은 실제 협의 과정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자신이 단일화를 회피한 적이 없음을 강조하며, 오히려 충남교육 정상화를 위해 먼저 단일화를 제안하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섰음을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두 후보는 지난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아산과 천안을 오가며 총 5차례에 걸쳐 직접 만나 단일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지난 5월 3일 회동 당시, 변호사 자문을 거쳐 작성한 공식 ‘단일화 및 공동승리 협약서’를 이명수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약서에는 ▲등록 여론조사기관 활용 ▲ARS 방식 조사(1,000명 규모) ▲5월 12일까지
출처:채널A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향후 4년의 지역 살림을 책임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이번 주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거스를 수 없는 승부의 도전에 나선다. 특히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차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역 일꾼 뽑기를 넘어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와 향후 정국 주도권의 향방을 가를 ‘운명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이 일제히 실시된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약 2주간 펼쳐지며, 29일과 30일 사전투표를 거쳐 6월 3일 본 투표에서 최종 승자가 가려진다. 본격적인 대진표 확정을 앞두고 여야의 신경전은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 일찌감치 선대위 체제를 갖춘 더불어민주당은 ‘원팀’ 정신을 앞세워 지난 선거의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기세다. 반면 국민의힘은 오는 13일쯤 선대위를 발족하고 충남 공주·부여·청양 등 보궐선거 공천을 매듭지으며, 집권 여당으로서의 프리미엄을 앞세운 총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단연 ‘캐스팅보트’
출처:대전시의회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 제3선거구(도안·관저·기성)의 의정 활동이 전국적인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한 이재경 시의원이 있다. 서울시의회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8대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요직을 거친 그는 이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구체적인 결과물로 주민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이재경 의원의 의정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는 그가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5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혁신교육 지원 조례」다. 이 조례는 단순히 미래 기술을 가르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인간의 가치’와 ‘생명 존중’을 교육의 핵심으로 세웠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 초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조례에 명시된 ‘혁신교육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허브가 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의 뜨거운 감자인 도안동 2071번지 굴절버스 차고지 문제에
출처:SBS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천준호, 박성준, 전용기,박용갑 의원을 포함한 31인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이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인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위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과거 검찰 수사가 조작되었다는 명분을 내세워 특별검사에게 이미 제기된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전대미문의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극히 위험한 발상이며,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초법적 시도라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이다. 가장 심각한 법적 쟁점은 특별검사라는 한시적 기구에 공소취소권을 부여하는 행위가 헌법상 보장된 사법부의 독립성을 본질적으로 침해한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에서 기소된 사건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사법부의 고유 권한이다. 공소의 취소 또한 형사소송법이 정한 엄격한 절차에 따라 제한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입법부가 주도하는 특검이 재판 중인 사건에 개입해 기소 자체를 무력화하는 것은 입법권이 사법권 위에 군림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이는 결과적으로 헌법이 규정한 삼권분립 원칙을 노골적으로 파괴하는 행위가 된다. 이번 입법 시도가 현재 60%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당이 민심을 버린다면, 저는 주민의 선택을 믿고 광야로 나가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해 ‘살아서’ 돌아가겠습니다.” 공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민의힘 대전시당에 다시 한번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유성구의회 여성용 부의장이 지난 4월 30일, ‘사천(私薦) 논란’에 정면돌파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여성용 부의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성갑 제1선거구 기초의원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협위원장의 측근을 내세운 공천 가도에서 배제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뛴 현역 의원을 인지도가 낮은 측근을 위해 희생시켰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여성용 부의장은 의정 활동 기간 내내 동료 의원들보다 한발 앞선 민원 해결 능력으로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이번 탈당은 ‘일 잘하는 후보’를 외면하고 계파 정치에 몰두한 당을 향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여성용 부의장의 무소속 출마 명분은 확고하다. 바로 ‘주민과의 약속 이행’이다. 그는 특히 유성구의 뜨거운 감자인 송전탑 관련 민원을 언급하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재의 추진 방안을 중
출처:대전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대전 지역의 최대 숙원이자 30년 넘게 공전해온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마침내 행정적 임계점을 넘어 본궤도에 진입했다. 법무부는 최근 대전구치소 신축을 위한 임대형 민자사업(BTL)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착수했으며, 이는 당초 예정보다 한 달여 앞당겨진 이례적인 속도다. 1984년 유성구 대정동에 터를 잡은 지 42년 만에 대전의 도시 지형을 바꿀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 셈이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의 BTL 방식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위탁개발 방식을 결합한 복합 추진 모델을 채택했다. 이는 과거 단일 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다 경제성 부족이라는 벽에 부딪혔던 전례를 타파하기 위한 고육책이자 최선의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한 현 부지는 도시가 팽창함에 따라 도심 한복판에 고립된 형태가 되었고, 이로 인한 지역 발전 저해와 시설 노후화, 재소자 과밀 수용 등의 문제가 한계치에 도달해 왔다. 새롭게 조성될 이전 부지는 유성구 방동 240번지 일원이다. 약 53만 $m^2$ 규모로 조성되는 신축 시설은 3,200명의 재소자를 수용할 수 있는 현대식 교정 시설로 설계되었다. 총사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전 서구 마선거구(둔산 1·2·3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명현 후보가 지난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홍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윤소식 전 대전경찰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등 지역 정치권 주요 인사들과 각계각층의 지지자 400여 명이 참석해 김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명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지난 행보를 되짚으며 진정성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대학 시절 입당한 이래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당의 시련 속에서도 사무처 직원으로서 묵묵히 실무를 책임지며 단 한 번도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며, “4번의 대선과 수많은 지방선거 현장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능력을 이제는 사랑하는 둔산 주민들을 위해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배재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의 패기와 국민의힘 중앙당 조직차장을 역임한 ‘정통 실무 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웠다. 그는 “말뿐인 정치가 아닌 실천하는 행정으로 대전의 중심인 서구에서부터 승리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연설 도중 가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감동을 자아내기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미스트롯4’ TOP5 특전인 ‘홀려라’가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TOP5 특전으로는 장윤정 마스터가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주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홀려라’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다 함께 ‘홀려라’ 무대를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 마스터들은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열창했다고 전해져, TOP5 특전으로 주어질 신곡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과 손빈아 그리고 진성이 함께한 ‘마스터즈’ 깜짝 스페셜 무대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2026년 2월 24일부터 개선된 바다지도를 제공합니다. - 개방해(海) :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안전해(海) : 해양안전 앱 - 바다지도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가 담긴 온라인 지도로 현재 350여개 이상의 공공·민간에서 연계·활용 중 ■ 바다지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 - 10단계 → 12단계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전환 - '분기' 단위 → 수시 ③ 지도 종류 단순화 - 7종(기본(국·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 3종(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