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8차 회의가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9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APEC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행사 개최에 꼭 필요한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김 총리 취임 이후 진전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김 총리는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4차례에 걸쳐 경주 현장을 방문하며(▴1차 7.11일 ▴2차 7.15~16일 ▴3차 8.6일 ▴4차 8.29일) 제반 준비상황을 꼼꼼히 챙겨왔으며, 취임 후 처음 주재하는 이번 준비위원회에서는 남은 과제에 대한 최종 보완을 지시했다. 회의에서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으며,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더욱 짧다”며, “최근 주요국 정상들의 긍정적 메시지 등으로 인해 APEC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전례 없는 초격차 K-APEC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준비위원
출처: YTN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최근 조국혁신당에서 성추행 의혹이 터지면서 다시 한 번 정치권의 구조적 문제와 조직의 폐쇄적인 분위기가 드러났다. 사건 이후 강미정 대변인은 공개적으로 탈당을 선언했고, 내부 갈등 역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문제는 이런 일이 결코 처음이 아니라는 데 있다. 유사한 성비위 사건은 과거 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에서 반복되어 왔고, 그때마다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약속됐다. 하지만 조사와 사과가 발표된 뒤, 실제 조직 내부에서는 문제를 조용히 덮으려는 분위기가 이어진 경우가 많다. 피해자들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오히려 2차 피해에 노출되기 쉽다. 이번 조국혁신당 사태 역시 권력을 가진 일부가 문제를 축소하려 하고, 성비위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뒤따랐다. 재발 방지책은 늘 말로만 나오는 것 같고, 실제 변화를 체감하기는 어렵다. 이런 폐쇄적 문화가 지속되면 정치권이 국민의 신뢰를 점점 잃게 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직시해야 한다. 정당은 국민을 대표하는 공간이다.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투명하게 공개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며, 조직이 실질적으로 바뀔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보여주기식 대응이나 ‘조용히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의원이 9월 3일 저녁 강경 특검법 발의를 예고하며 정치권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법치주의와 권력기관의 균형을 중시하는 중도적 입장에서는, 이번 특검법의 추진 과정과 내용 모두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먼저, 절차적 민주주의의 원칙이 무시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우려다. 특검법은 그 자체로 국가 시스템의 ‘비상 조치’에 해당하는 입법인데, 충분한 사회적 논의나 당내 합의, 야당과의 실질적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는 점에서 '입법 폭거'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회가 원칙적·합리적 논의 대신, 정치적 목적에 따라 사법 체계를 흔드는 위험한 관행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검찰 수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이라는 법치주의의 기본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있다. 특검의 임명 절차와 권한 범위가 지나치게 여권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기존 사법제도가 가진 견제와 균형 원리를 사실상 무력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본래 특검 제도는 검찰·정치권력 간 이해 관계로부터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수단임에도, 이번 법안은 오히려 정치적 ‘도구화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공산당을 지원한 중미 국가 인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각) 성명에서 “국무부는 중미 지역에서 중국 공산당을 돕거나 법치를 약화시키는 행위에 가담한 개인에 대해 비자 제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루비오는 “이미 이런 활동에 관여한 중미 인사 다수에게 비자 제한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직계 가족 역시 미국 입국 자격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 대상은 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중미 주요 국가들이다. 루비오는 “이번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미 지역에서 미국의 경제적 이익과 안보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5년 9월 4일 오전, 육군 제36사단을 방문하여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한 소형드론・대(對)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를 최초 지정하고, 본격적인 50만 드론전사 양성 추진을 강조했다. 국방부의 ‘50만 드론전사 양성’ 추진 핵심목표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 장병이 군 입대 후 손쉽게 드론 조종 자격과 실무 경험을 쌓아 군 복무기간 중에는 군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고, 전역 후에는 민간 산업 현장에서 드론 분야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둘째,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교육용 상용드론 장비를 군에서 직접 사용함으로써, 공공부문 중 軍이 대표적인 수요처로서 국내 드론분야 산업계 부흥에 기여하고, 군은 안정적인 드론장비를 국내 산업계로부터 공급받게 되는 ‘상생전략’을 추진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관계부처 및 국내 산업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민간의 우수한 드론 관련 기술을 군에 신속히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26년도 정부예산안에 약 205억원을 편성했다. 첫째, 국내 산업계 및 관련부처와의 긴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K-제조업 기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기술 속의 기술'로 첨단 제조업 혁신을 뒷받침하고, 우리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강소기업들의 혁신과 성장 비전을 제시하며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은 반도체 공정의 주재료인 웨이퍼를 평탄화하는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첨단 강소기업이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처럼 기술 자립과 혁신으로 반도체와 배터리 등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게 된 첨단 강소기업 10개사 대표들이 자리했다. 간담회에 앞서 제조 현장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현장을 둘러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 도금이나 샌드 페이퍼 작업이 현대화됐지만 매우 익숙하다"는 말로 운을 떼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 기회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게 하는 게 정부의 중요한 정책 과제이다.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 일자리 측면에서 제조업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3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새만금 현장을 찾아 새만금사업의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육상태양광 발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사업의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의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기본계획 재수립, 재생에너지 공급 등을 보고하면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만금 육상태양광단지를 방문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태양광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총 6GW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허브 육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만금 공항·신항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완공하고 기업활
출처:KBS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026년 지방선거가 약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본격적인 공천 준비와 함께 선거 전략 수립에 분주한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공천 혁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지만 그 접근 방식에는 일부 차이가 있다. 민주당은 ‘컷오프’ 제도 폐지와 현역 프리미엄 제한을 통해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역 의원과 신인 모두가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특히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허니문 효과’를 십분 활용해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당내에서는 후보자들이 공개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경쟁하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이러한 공천 혁신은 정청래 대표 체제 아래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의 의정활동과 당내 기여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공천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장동혁 대표는 ‘열심히 싸운 사람만이 공천받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계파색과 지역 의존도를 줄이고 청년 정치인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존에 확보한 지방 권력 사수를 목표로 하면서도, 지역 민심에 맞는 공천으로 이미지 쇄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전북에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지현)은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전 지역 유치원 5세 학급을 대상으로 「2025 유·초 연계 꿈자람 체험 프로그램」을 총 2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를 활용한 교실 수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력을 높이고, 유·초 연계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첫째, ‘꿈자람 교실 활동’은 초등학교 교실 환경을 재현해 유치원 유아들이 초등 생활에 대한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체험 활동이다. 둘째, ‘꿈자람과정 교육활동’은 초등학교 1학년 통합교과 중 탐험 관련 내용, 특히 바닷속 탐험을 주제로 한 놀이 중심의 과학 실험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셋째, ‘큰책 동화나라 활동’은 지역의 산성어린이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큰 동화책 읽기와 독후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5세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의 유·초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7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것이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다음과 같다. o 토피크 이슬람 샤틸(Toufiq Islam Shatil) 주한방글라데시대사 o 시앙가 키부일라 사무엘 아빌리우(Sianga Kivuila Samuel Abílio) 주한앙골라대사 o 리예스 네이트-티길트(Lyes Nait-Tighilt) 주한알제리대사 o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Syed Moazzam Hussain Shah) 주한파키스탄대사 o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테헤라(Angie Shakira Martínez Tejera)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 o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Julio Herraiz España) 주한스페인대사 o 체쳅 헤라완(Cecep Herawan) 주한인도네시아대사 이 대통령은 신임 대사들의 한국 부임을 환영하고, 국가 간 관계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9월 2일 오후 서울청사에서 '제15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고 8개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위원(15명) 및 한국소비자원장으로 구성되며, 범정부 소비자정책을 수립‧조정하고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기술진보와 디지털 혁신 등으로 소비자가 외형적으로 접하는 제품의 품질은 향상되고 있지만, 소비자가 누리는 실질적 권리는 여전히 제약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면서, “소비자주권을 공고히 하여 새 정부의 비전인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불공정관행 등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요소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철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5차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건 1. 2024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 &nbs
출처: KBS 출처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7월 한국의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가 전월 대비 13% 증가하며 석 달 만에 반등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7월 신규 가입자가 1,305명을 기록해 6월 1,155명보다 크게 늘었다. 주택연금은 55세 이상이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주거를 유지하면서 매월 연금 형태로 노후 생활 자금을 받는 제도다. 이 제도 가입은 보통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가 줄어들 때 늘어나는데, 이는 매각을 통한 시세 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연금 수입을 선호하는 노후 대비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7월 한국은행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9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떨어져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상승하던 상승세가 후퇴했다. 이는 대출 규제 발표와 함께 집값 상승 기대가 약화된 것을 반영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 과열이 진정됐지만, 일부 지역에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안정화 과정이 아직 완결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번 증가세는 6월 27일 정부의 대출 규제 발표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택 소유자들이 매매 대신 주택연금을 통한 노후 대비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된 결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8월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7%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표면적인 수치만 보면 물가가 안정된 것처럼 보이니, 실제로는 SK텔레콤이 해킹 사고로 고객에게 적용한 50% 통신료 할인과 국제 유가 하락 등 일시적인 요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가계가 체감하는 실제 물가 부담은 여전히 높다는 점이 이번 통계에서 확인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45(2020년=100)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1.7%였으며 최근 9개월 중 가장 낮은 수치다. SK텔레콤의 통신료 감면 조치가 물가에 미친 영향은 지대했다. 2300만 명에 이르는 가입자 정보를 유출한 해킹 사태 이후 SK텔레콤은 모든 고객에게 50% 요금 할인이라는 대규모 보상안을 시행했고, 이로 인해 휴대전화료가 전년 동월보다 21% 떨어졌다. 통신요금이 포함된 공공서비스 부문 전체도 3.6% 하락하며 물가를 0.59%포인트가량 끌어내리는 역할을 했다. 휴대전화 요금은 대부분의 가정과 개인이 꾸준히 지출하는 항목으로 가격 변동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 보상으로 인해 2020년 10월(-6.0%)
출처:KBS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025년 9월 1일부터 대전 지역을 포함한 전국에서 경찰이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은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불법 운행 등 다섯 가지 주요 반칙 운전 행위를 대상으로 하며, 도로 위 교통 질서 개선과 사고 예방에 중대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대전 지역 경찰은 도시 내 빈번히 발생하는 반칙 운전 행위가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와 도로에서 상시 단속을 펼친다. 특히 새치기 유턴이 많은 오룡역4가, 서대전역4가, 동부4가를 비롯해, 꼬리물기 단속이 잦은 서대전우체국5가, 대고5가, 판암역4가, 정부청사역4가 등이 단속 지점으로 지정되었다. 이와 함께 끼어들기와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이 이뤄진다. 이번 단속 대상인 꼬리물기는 녹색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교차로 내에서 앞차가 빠져나가지 못하는데도 무리하게 진입해 다른 방향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크게 높인다. 끼어들기는 차량 행렬 사이를 무리하게 파고드는 행위이며, 새치기 유턴은 유턴 구역에서 선행 차량의 정상적인 유턴 진행을 방해하는 불법 행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해 적용해온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제도가 내년부터 폐지됨에 따라, 두 기업이 겪을 중국 사업 환경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기존에는 VEU 지위 덕분에 중국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들여올 때 개별 허가 없이 가능했지만, 이제 미국 상무부가 이 예외 조치를 철회하며 모든 장비 반입에 대해 건별 허가가 의무화된다. 2022년부터 중국 내 첨단 반도체 장비 수출을 제한하면서, 삼성과 SK하이닉스는 특례적으로 VEU 지위를 인정받아 중국에서 필요한 장비를 원활히 들여올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이 조치는 2025년 9월 2일 공고 후 120일 유예 기간을 거쳐 시행되며, 포괄 허가 종료는 한국 기업의 중국 공장 업그레이드와 생산 설비 교체에 큰 장애물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시안 공장은 낸드플래시 생산량의 약 40%를 책임지고, SK하이닉스는 우시·다롄 공장에서 D램과 낸드플래시의 상당 부분을 생산한다. 이들 공장은 첨단 공정보다는 중저가 차량용, 스마트폰용, 서버용 레거시 메모리와 로직 반도체 생산에 주력 중이다. 이번 미국의 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 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널의 포문을 연 첫 번째 무대는 태국의 ‘팡아만 파이터’였다. ‘Stevie Wonder - Don’t You Worry ’Bout A Thing‘를 선곡한 파이터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10CM는 “너무나 멋진 디바의 무대를 본 것 같다”며 극찬했고, 티파니 영은 “왜 눈물이 나지?”, “저한테도 걱정하지 말고 노래하라는 것 같았다”는 깊은 감동의 심사평을 전했다.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점수 457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무대는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가 장식했다. ‘Michael Bublé - Feeling Good’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라구나 디바’는 여유있는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역대급 콘서트가 설을 맞아 SBS에서 최초 공개된다.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인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00년 10월 17일 데뷔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스물둘 청년' 성시경의 ‘믿고 듣는 성발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내는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우리가 함께 귀 기울이고 설레었던 성시경의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중계하는 것을 넘어 지난 25년간 우리와 함께 한 성시경이라는 아티스트가 걸어온 길을 함께 걷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재방송 없이 오직 본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는 SBS ‘설 특집 콘서트 설시경’은 14일 토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SBS ‘틈만 나면,’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으리으리한’ 매력으로 찾아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4%를 기록, 2049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거머쥐며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3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이날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은 시작부터 끊이질 않는 수다 삼매경으로 유재석, 유연석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한다. 특히 조인성은 친한 형 동생과 모인 만큼, 주요 관심사인 야구 얘기에 열을 올려 웃음보를 자극한다. 조인성과 박정민은 야구 팬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한화 찐팬’. 유재석이 “2위 한 거 축하해요”라며 운을 떼자, 조인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이어 각자 응원 구단이 어디인지 호구 조사에 나선 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2월 2일 (월) 첫 방송 된다.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나온 토크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다양한 세계관으로 바뀐다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로 매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됐다. 또 다른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한 4MC들의 모습이 주목되는데, 특히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선공개에서도 궁금증을 자아냈듯이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등장부터 전소민은 탁재훈이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 또한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며 호감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후,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소민은 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