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구역 통합 관련 제정법률안 입법공청회를 두고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정치적 계산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번 공청회는 대전·충남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나, 논의 과정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태도가 지역민들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다. '재정·절차' 이유로 조건만 내세우는 민주당… 추진 동력 상실 우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통합의 필요성을 말하면서도 재정·특례·절차 등을 이유로 끝없는 조건만 내세우며 추진 동력을 흔들고 있다"고 성토했다. 특히 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이 분권에 대한 의지 미흡을 질타하면서도 정작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설계에는 분명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지연의 논리'만 반복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충남도지사 발언 배제 등 '정치적 공방' 변질 현장의 파행 운영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시당은 "이해당사자인 충남도지사조차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회의장 밖에서 입장을 밝혀야 했다"며 "이번 공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여야 간의 치열한 입법 주도권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법안 비교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내놓은 특별법안은 국가의 재정 지원 의무와 자치권 범위에서 현격한 시각 차를 드러내며 지역 정가의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안', 강력한 재정력과 실질적 자치권 확보에 사활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통합 모델의 핵심은 중앙정부의 권한을 파격적으로 이양받아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갖추는 데 있다. 이 법안은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를 폐지하고 정부 직할의 ‘대전충남특별시’를 설치함으로써 행정 체계를 슬림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정 지원의 의무화: ‘대전충남특별회계’를 설치하고 국가 지원을 법적으로 ‘의무’화하여 재정 자립도를 보장한다. 광범위한 특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등 약 180여 개의 중앙 행정 권한을 특별시로 가져온다. 조세 감면 확대: 법인세, 소득세, 관세 등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포함하는 강력한 세제 혜택을 명시해 ‘경제과학수도’로서의 위상을 정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을 ‘반쪽짜리 졸속안’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양 위원장은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할 국가 전략이어야지, 지역의 이익을 깎아먹는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원안 사수’를 위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 “이 나라에 호남만 있나... 충청권 홀대하는 민주당 법안” 양 위원장은 현재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 대해 “통합이라는 이름만 빌렸을 뿐, 당초 기대했던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입법 특례가 대폭 후퇴했다”고 일갈했다. 특히 그는 “같은 당에서 발의한 법안임에도 광주·전남 지역의 통합안에 비해 대전·충남이 현저히 홀대받고 있다”며 “이 나라에 호남만 있고 충청은 없느냐는 시민들의 통탄 섞인 목소리에 민주당은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처음 제안했던 통합 구상은 ‘강력한 자치권’을 전제로 한 것이었음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후퇴한 법안은 대전 시민과 충남 도민의 이익을 저해하는 ‘정치적 후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미스트롯4’ TOP5 특전인 ‘홀려라’가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TOP5 특전으로는 장윤정 마스터가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주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홀려라’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다 함께 ‘홀려라’ 무대를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 마스터들은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열창했다고 전해져, TOP5 특전으로 주어질 신곡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과 손빈아 그리고 진성이 함께한 ‘마스터즈’ 깜짝 스페셜 무대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2026년 2월 24일부터 개선된 바다지도를 제공합니다. - 개방해(海) :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안전해(海) : 해양안전 앱 - 바다지도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가 담긴 온라인 지도로 현재 350여개 이상의 공공·민간에서 연계·활용 중 ■ 바다지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 - 10단계 → 12단계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전환 - '분기' 단위 → 수시 ③ 지도 종류 단순화 - 7종(기본(국·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 3종(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